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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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
1) 문재인 정부의 대표 공약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연초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해고되는 비정규직 직원이 늘고 있습니다. /////////////////////////////////////////// 2) 기해년 한해 여수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여수산단 기업 ...
김종태 2019년 01월 07일 -
영광~신안~목포, 전남 내만에 저수온 주의보
오늘(7)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영광-함평-신안-목포가 포함된 충남과 전남 서해 내만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전라남도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연안 수온이 2도에서 6도시 까지 하락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으며,이들 해역에서는 양식생물 저수온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
최우식 2019년 01월 08일 -
주유업계 반발.."생계 위협"-R
이처럼 주유소까지 진출한 대기업을 두고 주유소 업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마트가 운영하는 대형마트 주유소처럼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쓴다면 지금도 어려운 주유소 업계의 생계가 위험하다는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불경기에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부부 ...
김진선 2019년 01월 10일 -
'주유하는 편의점' 목포에서 첫 개시-R
편의점 업계 4위인 이마트24가 주유소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른바 '편의점 안의 주유소'로해외 방식을 벤치마킹한 것인데,국내 첫 사례로 목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8차선 대로에양방향으로 자리잡은 주유소. 유니폼과 모자를...
김진선 2019년 01월 10일 -
목포항 석탄부두 -- 역사속으로-R
목포항 석탄부두가 내일(11일) 오전남은 물량을 처리하면34년 만에 문을 닫게 됩니다.삼학도 복원화사업과 대형 화주의군산항 부두 확보 때문입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 운송회사가 목포항 석탄을 마지막으로실어나릅니다. 지난 해 9월 러시아산 만 5천톤을 하역하고남은 물량입니다. 목포항 ...
최진수 2019년 01월 11일 -
제1회 섬의 날 기념식 전남 개최 확정-R
오는 8월 8일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기념식 개최장소가 전남으로 확정됐습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서남권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섬발전연구진흥원 유치 등 후속 사업도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제1회 섬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전남이 결정됐습니다. 기념식 일자는 오...
신광하 2019년 01월 12일 -
가로등 충돌 및 일산화탄소 중독 종합
오늘 오후 3시 10분 쯤 여수 만흥동의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불에 탔습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이에 앞서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주택에서 60살 A씨와 56살 B씨가 일산화탄소에 중...
강서영 2019년 01월 12일 -
무인 운영 인형뽑기방.. 범죄 표적-R
뽑기 열풍으로 인형뽑기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천여곳 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리자가 없이 24시간 운영되다보니 범죄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마스크를 쓴 남성이 인형뽑기방에 들어옵니다.5분도 안돼 지폐교환기에서 돈을 빼내 빠져 나갑니...
김양훈 2019년 01월 13일 -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달라진다-R
목포신항이 자동차부두로서 면모를더 갖춰나가고 있습니다.올해부터 2자동차부두 공사에 착수해오는 2023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신항에서 처리한 자동차 물동량은지난 2017년에 6백만 톤을 넘어섰습니다. 물동량은 늘었지만환적 자동차부두와 수출...
최진수 2019년 01월 14일 -
임시 천막서 장사.. 재기의 희망을..- R
화재로 잿더미가 된 목포 먹자골목 상인들이인근에 임시 천막을 치고 설 대목을 준비하고있습니다.화재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도움이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지난 7일 새벽, 시뻘건 불길이 상가를 집어 삼킵니다.불에 탄 상가는 앙상하게 뼈대만 ...
김양훈 2019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