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추모 문화제가 열립니다.
여수 시민사회연대회의와
416 세월호대책협의회는 최근
기억과 다짐의 4월 선포문을 발표하고
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위한 행동에 돌입한다며,
오는 4월 16일 참사 3년이 되는 날
안산에서 기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영상 상영과 사진전, 리본나눔
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목포 신항에서는 16일
추모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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