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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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서 20대 남녀 추락해 숨져-R
◀ANC▶ 20대 남녀가 무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차례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암에서는 여대생이 실종되는 등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젯밤(17) 10시 40분쯤무안군 삼향읍의 오피스텔 17층에서대학생 20살 나 모 씨...
김진선 2018년 04월 18일 -
민주당 '고무줄' 잣대.. 비난 쇄도-R
◀ANC▶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출마자가 몰리면서 전남 정가는바람잘 날이 없습니다. 경선 심사와 과정이 불투명하고,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이 오락가락 한다는 비난이 당 안팎에서 쏟아지면서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박영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더불어민...
박영훈 2018년 04월 19일 -
전남도, 유아숲교육 활성화 나서
전라남도가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숲 속에서의 자유로운 놀이와 체험 위주인 유아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7억 원을 들여 유아숲 체험원 2곳과 친환경목재놀이터 3곳을 새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유아숲체험원은 순천 신대지구와 나주 혁신도시에, 친환경 목재 놀이터는 여수와 목포, 화순지...
최우식 2018년 04월 20일 -
떠나고 문닫고.. 깊어진 불황의 그늘-R
◀ANC▶ 서남권의 최대 산업기반인 조선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조선 특화 산단인 대불산단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목포와 영암의 경제 유지를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데요.위기의 대불산단을 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
문연철 2018년 04월 20일 -
원도심 공용주차장은 상인 주차장?-R
◀ANC▶ 목포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공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공용주차장이 무료로 바뀌면서 인근 상인들의 주차 공간이 돼 버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원도심 공용주차장입니다. 평...
보도팀 2018년 04월 23일 -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R
◀ANC▶ 올 한해 풍어와 어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풍어제가 목포항 부둣가에서 열렸습니다. 바닷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풍어제 현장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목포항 부둣가 신명나는 풍물패의 길놀이가 풍어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바다 신에게 정성스...
김양훈 2018년 04월 25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
김양훈 2018년 05월 01일 -
고강도 노동 버스기사-R
◀ANC▶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밤낮없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지역 시외버스 운전자들의 실태를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18년째 시외버스를 운전하는 58살 김 모 씨는 지난해 7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과로로 인한 산재. (c.g)광주, 목포, 해남, 동서울을...
김인정 2018년 05월 01일 -
일손 없는 농촌, 수확철마다 사고-R
◀ANC▶대형 인명 피해가 난 영암 교통사고의 이면에는 한계 상황에 이른 농업현장의 고질적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고령의 할머니들을 버스에 태워밭을 옮겨다니지 않으면 수확작업 자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나주시 반남면의 한 마을. 이웃 2명이 숨지고, 6명...
양현승 2018년 05월 03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R
◀ANC▶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에 빠진목포와 영암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목포와 영암지역 근로자와 기업들은 앞으로정부로부터 다양한 고용 지원을 받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와 영암군이 한지역으로 묶여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김양훈 2018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