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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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통합 목포3]전라도 천년..제2의 서해안시대-R
천년 전 해상왕국 고려 국제무역의 주무대는 바다와 섬을 가진 전라도 서해안이었습니다. 전라도 새천년,제2의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비교우위 자원을 앞세운 SOC 준비가 시급합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북에는 여의도 면적의 150배가 넘는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광주는 신...
장용기 2018년 10월 18일 -
통합-목포2]국도 1호선과 함께한 전라도-R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한반도를 관통하는국도 1호선은 이름만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국도 1호선의 의미와 상징성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반도 남북을 잇는 도로인 국도 1호선 목포에서 서부평야지대를 거쳐 판문점까지 524km, 남북 분단 이전에는 신의주까지 이어...
김양훈 2018년 10월 18일 -
(전주)호남선을 탄 전라도 사람들-R
◀ANC▶전라도 천년 가운데 백년이 넘는 근현대사를 동고동락해온 산증인이 있습니다//바로 호남선 열차인데요 박찬익 기자가 열차를 직접 타고 우리 전라도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VCR▶ 목포로 가는 무궁화 열차, 평일이어서인지 객실은 여유가 많습니다. ◀INT▶ 김진규 전북 정읍시호남 쪽으로 가...
보도국 2018년 10월 18일 -
통합-목포중계차]예향의 향기..남도는 비엔날레中-R
호남하면 떠오르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예향입니다. 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진도 운림산방에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 ◀END▶ 네,남종화의 본산인 진도 운림산방입니다.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제자로 조선후기남종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이죽을 때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곳입니다.=======...
박영훈 2018년 10월 18일 -
무안공항이 뜬다..실제로 가봤더니-R
무안국제공항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동남아 노선이 크게 늘면서 이용객 급증세가 뚜렷합니다. 일본 오사카 노선의 사례로 무안공항을 들여다 봤습니다. 박영훈 기자 입니다. ◀END▶ 목포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은 차량으로40분 남짓. 광주에서도 비슷합니다.C/G]편도로 인천...
박영훈 2018년 10월 20일 -
공동기획-람사르 습지도시] 창녕 우포늪-R
순천만 갯벌과 경남 창녕의 우포늪 등전국 4개 도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을 것이 유력합니다. 오는 25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에서 인증이 될 예정인데요, MBC경남과 제주, 여수, 춘천MBC는 이들 습지도시 인증의 의미와 습지 정책을 살펴보는 공동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
부정석 2018년 10월 22일 -
응급환자 어디로..의료서비스 격차 크다-R
의과대학 하나 없는 전남은 시군별로도 의료 서비스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지역 내에서 자체 처리할 수 없는 시군도적지 않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심한 기관지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한 70대 섬주민이 헬기로 육지로 옮겨집니다. 현재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
박영훈 2018년 10월 23일 -
2018 광양만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오늘(23) 광양실내체육관에서 2018 광양만권 일자리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97개 기업이 참여했고, 전남 동부권은 물론 광주와 목포 지역 등의 구직자1,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박람회 참여한 기업 중 52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150여명을 채용하기로 결정했고, 다...
조희원 2018년 10월 24일 -
2018 섬 컨퍼런스..현장정책 반영(R)
앞으로 섬은 어떻게 발전 변화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계 최초로 섬의 날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전국의 섬 주민과 활동가, 전문가들이 목포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형식에 구애없이 참여자 자신이 체험하고 느낀 100가지 생각을 토론하고 정리해 섬 발전 대책의 기본 자료로 삼을 예정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
장용기 2018년 10월 25일 -
시험지 유출 행정실장*학부모 징역 2년-R
(앵커)지난 여름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고등학교 시험지 유출 사건의 당사자들이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씩을 선고받았습니다.판사는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는데요.법정의 분위기는 어땠는지김철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일러스트)판사가 "징역 2년을 선고한다"고 말하는 순간 법정에 나란히 서 있던 행정실...
김철원 2018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