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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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 북상, 수확기인데...-R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수확기를 코앞에 둔 농도 전남은주말부터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을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하고있습니다. 일찌감치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남해서부 먼 바다에는 태풍예비...
양현승 2018년 10월 04일 -
태풍 대비 이래서야..뒷북 행정에 실효성도 의문(R)
◀ANC▶ 태풍 북상하면서 전남도와 시군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뒷북행정에 실효성 없는 내용들이많아 안전보다는 생색내기에 급급하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구축제가 예정됐던 목포항입니다. 사흘간 열려던 축제를 개막 당일 하루로 줄이...
박영훈 2018년 10월 06일 -
여수:중계차] 남해 초속 20~30m 강풍..침수피해 주의
◀ANC▶이번에는 전남 남해안 상황 알아봅니다. 여수 국동항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 어제는 비보다는 바람이 강했는데, 지금은 비가 시작됐습니까? ◀END▶(S/U)네, 어제 저녁에도 거센 바람이 불었는데, 지금은 바람의 세기가 한층 더 강해졌습니다. 빗줄기도 점점 굵어져 태풍...
조희원 2018년 10월 06일 -
"여순사건은 시민들의 역사"-R
여수MBC가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5주 연작 기획 특집을 방송 프로그램과뉴스를 연계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지난주 시작된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다양한 소감과 제안들을 전해드립니다. ◀END▶여순사건이 일어난 배경과 역사적 관점,풀리지 않는 쟁점등을 다룬 1부 '버림받은 국민들'. ◀INT▶"...
박광수 2018년 10월 09일 -
전남 지역 선박 음주운항 전국 최고 수준
전남 지역에서 적발된 선박 음주운항 건수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목포와 여수에서 적발된 선박음주운항 건수는 각각 64건과 60건으로 집계돼, 통영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항으로 사고를 낸 건수도 목포와 통영이 12건으로 전국 1위...
조희원 2018년 10월 10일 -
'김 활성처리제' 지원 지연..애타는 어민들-R
김 양식장에서 파래 등 잡태를 제거하고 병해충을 방지하는 '활성처리제', 이른바 유기산은 김 양식이 시작되는 요즘 어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입니다. 그런데 지자체의 인사 이동 등황당한 이유로 유기산 보급이 늦어지면서 어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김진선 2018년 10월 10일 -
기획 여순사건) 타이틀영상 + 앵커멘트
타이틀영상 + 앵커멘트(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지난 1948년 10월 19일.좌우 이념 갈등 속에 무고한 목숨이 희생됐던 여순사건이 발발한 날입니다. 이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이이제 일주일 뒤면 꼭 70주기를 맞습니다. (박)하지만, 특별법 제정이라는 지역의 염원을 뒤로 한 채제대로 된 진실규명조차 이뤄지지 않...
김종태 2018년 10월 11일 -
[특집 뉴스데스크] 2018년 10월 11일(목) "여순사건 70년"
[특집 뉴스데스크] "여순사건 70년,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2018/10/11(목) 광주.목포.여수MBC 공동기획여순1] 70년전 그날 여순 사건 여순2] 묻혀진 여순사건의 진실 여순3] 희생자 파악도 안 된 여순사건 **잊혀진 노래(영상 리포트)** 여순5] 여순사건의 발단...제주 4.3의 현재는? 여순6] 특별법 제정 "더이상 ...
김종태 2018년 10월 11일 -
'유치원 비위' 광주전남 3백 60건 이상 적발-R
전국의 '비리 유치원' 명단이실명으로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광주·전남의 유치원에서도 3백 60건이 넘는비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통학차량 유류비로 원장 개인차에기름을 넣고, 설립자 주택의 전기요금을유치원 운영비로 낸 곳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시험문제 유출에 흔들리는 공교육-R
전국적으로 시험문제 유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 교육당국은 무방비였습니다. 매번 관련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소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면서 학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사건은 이번이 처음이아닙니다. 지난 7월 광주, 8월에는 서울에...
김양훈 2018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