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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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직함 '문재인' 포함 변수
(앵커) 4.15총선에 뛰어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대표 직함에 '문재인 대통령'을 앞다퉈 내세우고있습니다. 후보를 차별화하기 힘들다보니 지역 유권자들은 헷갈릴 수 밖에 없는데요. 대표 직함 표기 기준이 민주당 공천작업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광주전남지역 예비...
이계상 2020년 01월 14일 -
소병철 교수 포함 광주 일부 선거구 여론조사
여당이 영입한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의 광주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검사로 임관해 퇴임 후 후진 양성에 애쓰고 있는 소교수를 포함시켜 광주 동남을과 북구갑 선거구에서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8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펼치고 ...
김종수 2020년 01월 10일 -
장학금 혜택으로 편입생 모집 경쟁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대학들이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내걸고 편입생 모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대와 동신대, 호남대 등 지역 대학들은 간호학과 등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편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학 이후에도 두 학기에서 세...
윤근수 2020년 01월 10일 -
소병철 교수 포함 광주 일부 선거구 여론조사
여당이 영입한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의 광주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검사로 임관해 퇴임 후 후진 양성에 애쓰고 있는 소교수를 포함시켜 광주 동남을과 북구갑 선거구에서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8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펼치고 ...
김종수 2020년 01월 09일 -
광주근로자건강센터 "취지와 무색하게 운영"
◀ANC▶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 취지와는 정반대의 형태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도로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업무를 하고 있는 김재웅 씨. 자기 앞에서 다치...
남궁욱 2020년 01월 09일 -
(리포트)안치홍 못 잡았다...팬들은 부글부글
(앵커) 기아타이거즈가 안치홍 선수를 놓쳤습니다. 선수의 가치 평가를 놓고 구단과 선수 측의 생각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인데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비난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2009년 고졸 신인으로 입단 첫 해, 올스타전 MVP를 차지하고 우승까지 경험했던 안치홍 선수. 기아에서만 10시즌을 뛰며 ...
윤근수 2020년 01월 07일 -
총선 100일 앞으로..호남정치 주목
(앵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어느덧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새로운 선거제도 아래 치러지는 첫 총선에서 호남의 정치 지형이 어떻게 바뀔 지,전국적인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광주전남지역의 선거운동이 뜨거워졌습니다. 공식 출마 기...
이계상 2020년 01월 06일 -
비상하는 SOC..도로와 철길,하늘길이 열린다(R)
◀ANC▶ 2020년 올해는 전남의 사회간접시설 특히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정부 투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도로와 철길, 하늘 길 모두 큰 획을 긋는 한 해로 기억남을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랜 숙원인 목포와 보성을 잇는 남해안 철도, 오는 2천23년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올해...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 호남 정치 영향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호남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의 국민의당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8석을 획득했지만, 이후 합당과 분당을 거듭하면서 호남지역의 지지층이 분산되거나 이탈한 상태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세력이 추진...
박수인 2020년 01월 03일 -
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 호남 정치 영향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호남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의 국민의당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8석을 획득했지만, 이후 합당과 분당을 거듭하면서 호남지역의 지지층이 분산되거나 이탈한 상태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세력이 추진...
박수인 2020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