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코로나19 장기화와
혹한기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에 대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호흡기 또는 발열 환자에게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 의료기관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
13곳을 지정했습니다.
전라남도도 도내 22개 전 시군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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