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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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
1) 어제 선배의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은 6년전 강간죄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최씨를 구속할 예정입니다. //////////////////////////////////////////// 2)10여개에 이르는 광양지역 축제를 새롭게 변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
김종태 2019년 05월 28일 -
(리포트)축제 체질개선..관광 활성화 시금석
◀ANC▶대한민국은 축제공화국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지역축제 역시 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광양시가 전문가들의 지적과 조언을 토대로 정책의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축제 체질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
김종수 2019년 05월 28일 -
수어댐 주변 학생 대상 교육행사 진행
수어댐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행사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K-water 여수권지사는 오늘(28) 광양 진상초등학교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주제로 퀴즈와 체험활동을 마련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water 물사랑 장학회는 수어댐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
김종수 2019년 05월 28일 -
궁시전수교육관, 해외교류 공모사업 선정
광양 궁시전수교육관이 전라남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외교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실시한 공모에서 궁시전수교육관이 실시하는 우즈베키스탄 교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며 앞으로 전통기법 전수와 고려인 초청 등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현재 광...
김종수 2019년 05월 28일 -
여수)매실 첫 출하..."가격·인력 걱정"
◀ANC▶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인 광양에서 올해 매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풍작이 예상되지만,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인력은 여전히 농민들에게 큰 고민거립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푸른 빛깔의 잘 익은 매실들이 차례차례 선별대로 옮겨집니다. 크기별로 나눠진 ...
문형철 2019년 05월 28일 -
강풍·호우로 전남동부 곳곳 크고 작은 피해-R
◀ANC▶오늘 전남동부 곳곳에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갑작스레 내린 비로지역 곳곳에서는 침수와 교통사고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태풍을 방불케 할 정도로굵은 빗줄기가 강한 바람을 타고 흩날립니다.S/U) 여수시 돌산공원입니다. 오늘 전남동부지역 전역에는 ...
강서영 2019년 05월 27일 -
여수)매실 첫 출하..."가격·인력 걱정" - R
◀ANC▶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인 광양에서 올해 매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올해도 풍작이 예상되지만,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인력은 여전히 농민들에게 큰 고민거립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푸른 빛깔의 잘 익은 매실들이차례차례 선별대로 옮겨집니다. 크기별로 나눠진 매실...
문형철 2019년 05월 27일 -
순천·광양 폭염주의보..지난해 비해 30일 일러
오늘(24) 전남동부지역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순천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지난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던 6월 23일보다 한달 정도 일찍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내린 폭염주의보가 일요일까지 이어지겠다며 무더운 ...
강서영 2019년 05월 24일 -
허가취소vs취소불가..태양광 불신 지속
◀ANC▶ 태양광 시설 설치와 주민들의 반발은 지역 곳곳에서 현재 진행형입니다. 광양의 한 농촌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생계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특히 광양시의 소통부족을 지적하며 행정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시 진월면의 한 마을. 30여 ...
김종수 2019년 05월 24일 -
허가취소vs취소불가..태양광 불신 지속
◀ANC▶태양광 시설 설치와 주민들의 반발은 지역 곳곳에서 현재 진행형입니다.광양의 한 농촌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생계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며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특히 광양시의 소통부족을 지적하며행정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광양시 진월면의 한 마을.30여 가구가 ...
김종수 2019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