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6억 8천여만 원 증가한
93억 3천만 원,
부채는 215억 원 줄어든
3천 7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물동량 증가와 여객선터미널 신규 운영을
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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