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거점센터가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와 동부권 3개 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난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3억을 포함해
모두 6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일자리 거점 센터인
'잡스퀘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양 LF아웃렛 4층에 들어설 예정인
'잡스퀘어'는
스터디 룸과 정보 공유센터 등을 갖추고
청년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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