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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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맞아 다양한 참여행사 개최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도 다양한 시민참여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광양 마동근린공원에서 열린 오늘(6) 행사에는 학생과 환경유공자를 포함해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경선언문 낭독과 재활용품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대기오염에 맞춰 이를 해결하...
김종수 2019년 06월 06일 -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 총 파업..지역 16대 참여
전국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오늘(4) 총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 노동자들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광주전남 타워크레인지부 동부지회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여수 4곳과 순천 2곳, 광양과 고흥 각 1곳의 타워크레인 노동자 16명이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교섭과 타워크레인 무인화 대정부 요구...
조희원 2019년 06월 05일 -
창의예술고 학생모집 공고..3학급, 60명 모집
내년 3월 광양에 개교 예정인 창의예술고등학교가 본격적인 학생모집에 나섰습니다. 창의예술고는 오늘(4) 공고를 통해 전국적으로 창의음악과와 미술과 등 총 3학급, 60명의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다며 내신성적과 실기성적을 토대로 오는 11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고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에 맞춰...
김종수 2019년 06월 04일 -
전남드래곤즈-LF스퀘어와 상호협력 협약
전남드래곤즈가 광양 LF스퀘어 광양 테라스몰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드래곤즈는 LF스퀘어에서 정기적으로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드래곤즈 경기 일정 홍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6월 04일 -
"전남동부 바닷길 웰니스 관광지로"
여수,순천, 광양, 보성의 바닷길을 웰빙과 건강, 행복이 어우러진 이른바 '웰니스'관광지로 구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등 4개 시군과 지역관광 관계자등 100여명은 오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남도바닷길 포럼에서 경남대 김현준 교수가 제안한 '섬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
박광수 2019년 06월 04일 -
데스크 인터뷰)"지역 거점 대학 넘어 전남 대표 국립대학으로"
◀ANC▶개교 이래 최초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직선제 선거로 당선된 순천대학교 고영진 교수가 제9대 총장으로 오늘(3) 취임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지역의 거점 국립대인 순천대학교를 이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조희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기자) 총장님, 오...
조희원 2019년 06월 03일 -
"전남동부 바닷길 웰니스 관광지로"
여수,순천, 광양, 보성의 바닷길을 웰빙과 건강, 행복이 어우러진 이른바 '웰니스'관광지로 구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등 4개 시군과 지역관광 관계자등 100여명은 오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남도바닷길 포럼에서 경남대 김현준 교수가 제안한 '섬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
박광수 2019년 06월 03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8개 분야, 18개 세부내용에 대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문형철 2019년 06월 03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8개 분야, 18개 세부내용에 대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문형철 2019년 06월 02일 -
포스코 공장 정비 중 폭발..2명 부상
오늘(1) 오전 9시 40분쯤 포스코 광양 제철소 니켈 추출 설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포스코 직원 37살 김 모 씨와 정비 협력업체 직원 62살 서 모 씨가 다쳤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환원철 저장 탱크를 정비하던 중 탱크에 남아있는 가스에 불이 붙어 사고가 난 것으로 ...
조희원 2019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