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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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R-토]아껴뒀던 섬,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R)
◀ANC▶ 수도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투자에 소외돼 왔던 전남의 섬지역에 잇따라 대형 리조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이 관광과 휴양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완도군 바닷가에 들어선 리조트입니다. 업체의 부도로 20년 동안 방치돼 지역의 골칫거리였...
보도팀 2016년 09월 24일 -
"선원 어디 없소"..꽃게 풍년도 남의 일 - R
◀ANC▶요즘 서해가 '물반 꽃게반'이라는데상당수 꽃게 어민들이 조업에 나가지 못하고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바닷일을 할 선원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가을 꽃게 제철을 맞은 진도 서망항.25척 가량의 통발어선 가운데 10척이 바다로 나가지 못한 채, ...
보도팀 2016년 10월 03일 -
타이틀+헤드라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습니다.국내 정원문화를 선도하는의미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태풍 차바의 영향으로도내 2백여개 공공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어제 밤에는 거문도 인근에서 진도 2.4의 지진이 발생했지만별다른 피해는 없었습...
최우식 2016년 10월 06일 -
전라도기행] 신명나는 우수영 5일장-R
◀ANC▶ 토요일 뉴스데스크에서 선보이고 있는 전라도 기행 '장터' 순서입니다. 오늘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의 얼과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해남 우수영 5일장을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장 입구에 마련된 무대, 마을 주민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뽑냅니다....
최진수 2016년 10월 08일 -
"재정자립도 꼴찌인데...", 예산 부담 가중(R)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소상공인들이 대출받은돈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예산을 진도군 혼자서 떠안고 있습니다. 자금을 풀 당시만 하더라도 진도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겠다고 했던 전라남도의 지원은 한 차례가 전부였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
양현승 2016년 10월 18일 -
전남체육회 통합하고 뭐하나? [R]
◀ANC▶ 전라남도체육회가 생활체육를 통합하고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통합 후 처음 치른 전국체전 결과는예산을 더 쓰고도 뒷걸음을 쳤고장래 운영 방향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체육회는 지난 5월 생활체육회를통합하고 첫 이...
보도팀 2016년 10월 20일 -
검정쌀 위기..농민도 기피(R)
◀ANC▶ 진도지역 최대 특산품으로 꼽히는 검정쌀이 위기를 맞고있습니다. 소비 감소와 가격 폭락, 재배 기피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황금들판이 콤바인 소리로 가득합니다. 일년 농사의 결실을 맺은 순간, 그러나 농민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않습니다. 수년 째 검정쌀 ...
보도팀 2016년 10월 21일 -
전남 시군 여성 사무관 임용 저조
전남의 여성 사무관 임용 비율이 목표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 지난해 5급 사무관 이상 임용 목표비율은 8.8%였는데, 전남도 본청과 해남군, 목포시 등 6곳만 달성하는 등 전체 평균 7.7%로 17개 시도 가운데 14위에 그쳤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5급 이상 관리자 32명 가운데 여성 사무관이 1명도 없었고, 장흥...
보도팀 2016년 10월 28일 -
통합]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개막
우리나라 최고 진도개를 가리는 제24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오늘 진도 진도개 테마파크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전국에서 350여 마리의 진도개가 참가해 경합을 벌이고 공연과 장애물 경주인 어질리티, 도그 시범, 국화 전시회 등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보도팀 2016년 10월 29일 -
법원 "세월호 부실관제 진도VTS 센터장 징계 위법"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진도VTS 센터장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전 진도VTS센터장 46살 김 모 씨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리고, 김 씨가 받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취소한다고 주문...
보도팀 2016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