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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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12/23/금)
중학교 교장이 교내에서 음란 동영상을 보다가학생들에게 들켰습니다.교육당국은 해당 교장을 직위해제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나주와 진도에서도 AI가 발생해살처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고흥군은 남열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습니다.////////////////////////////////////요...
최우식 2016년 12월 23일 -
진도도 뚫렸다..AI 계속 확산-R
◀ANC▶ AI가 발생한 적 없던 진도의 오리농가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살처분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철새 뿐 아니라 사람이나 차량에 의한 직접 전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져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진도의 한 오...
김진선 2016년 12월 24일 -
국내 최대 리조트 '첫 삽'-R
◀ANC▶ 국내 최대 규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진도 대명 해양리조트가 오늘(27) 착공했습니다. 진도군 역사상 최대 투자 유치로 연간 방문객 수가 백만 명에 이를 것이란전망입니다. 보도에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삼면이 바다로둘러싸인 진도군 의...
문연철 2016년 12월 27일 -
타이틀+헤드라인
1.고흥과 여수 적금도를 잇는 팔영대교가 오늘 개통됐습니다.오는 2천20년까지 필영대교를 포함해11개 다리로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2.순천시는 올 한해생태를 접목한 문화, 예술 도시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역점 시책으로 추진...
보도팀 2016년 12월 27일 -
"2조 3천억 투자유치, 일자리 늘리기 성과"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가 올해 도정의 최대 성과로 2조 3천억원대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만들기를 들었습니다. 이지사는 오늘 송년 기자회견에서 이밖에도 기능성 화학 클러스터 조성 착수와 관광객수 전국 2위 회복등 폭넓은 성과를 냈다면서도 청렴도 꼴찌와 안전도 하위권, 전국체전 부진등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
박광수 2016년 12월 29일 -
닭, 오리 벨트 AI '초비상'-R
◀ANC▶예방적 매몰처분 오리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됐습니다.전라남도는 추가 매몰 처분을 하지 않기로 해적절한 조치인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의 한 오리사육 농가입니다. 지난 22일 AI 확진 판정을 받은 나주지역오리 농가에서 반경 3km 내...
김양훈 2016년 12월 29일 -
통합)전남도, 해삼 대중국 수출 전략품목 육성
전라남도는 중국 수요가 많이 늘어난 해삼을 대중국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7억원을 투입해 냉수대가 발달한 진도와 신안을 중심으로 해삼 대량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육상 축제식 양식장과 마을어장 서식 적지에 씨뿌림어장을 본격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20년까지 연간 3천톤, 202...
보도팀 2016년 12월 31일 -
'세월호를 인양하라' 지금 동거차도는..-R
◀ANC▶ 2016년 마지막 날,정부의 약속과 달리 세월호는아직 뭍으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시간 희생자 가족들은사고 해역이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서또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동거차도에 나가 있습니다.김진선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이곳은 사...
보도팀 2016년 12월 31일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어김없이 새해는 찾아왔습니다. 세월호 참사해역에서 가장 가까운진도 동거차도에서 첫 해를 맞이한세월호 유가족들의 소망은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하나둘 촛불이 밝혀...
보도팀 2017년 01월 01일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 - R
◀ANC▶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
보도팀 2017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