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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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내일부터 '고 이건희 컬렉션' 등
전남도립미술관이 내일(1)부터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엽니다.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전시회는 김환기, 오지호, 천경자 등 전남 출신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간, 진도 출신의 거장 손재형 서예가의 작품과 ...
조희원 2021년 09월 01일 -
도립미술관, 내일부터 '고 이건희 컬렉션' 등
전남도립미술관이 내일(1)부터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엽니다.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전시회는 김환기, 오지호, 천경자 등 전남 출신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간, 진도 출신의 거장 손재형 서예가의 작품과 ...
조희원 2021년 08월 31일 -
자가격리 위반 '엄정대응'
◀ANC▶ 최근 자가격리 도중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격리자에 대한 위치 파악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불시 점검을 통해 격리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c/g] 지난 2주간 전남지역에서 자가격리도중 발생한 확진자입니다. 전체 확진자 세 ...
양정은 2021년 08월 25일 -
휴가철 확산세 커져..사적모임 위반 '무관용'(R)
◀ANC▶ 광복절 연휴 동안 전남에서는 7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이동이 잦은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 동안 감염된 확진자들이 하나 둘 확인되고 있다보니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70명. 목포와 여...
김진선 2021년 08월 17일 -
경관사업에 수억 투입..주민 불만만 키워(R)
◀ANC▶ 진도지역에 지난달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재해예방 사업이 완공된 하천도 수재를 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하천 공사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않아 수재가 발생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12월 하천재해 예방사업이 완공된 진도군 ...
김윤 2021년 08월 17일 -
전남 '돌파감염' 11건 확인
전남지역에서도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도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진도에서 발생한 90살 확진자가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전남에서는 11명의 돌파감염 사례가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진도와 완도 강진 등...
여수MBC 2021년 08월 13일 -
투데이]확진자 관리 엉망..무너진 보건시스템(R)
◀ANC▶ 진도군 보건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인 환자들에게 음성 통보를 보냈습니다. 게다가 확진자가 발생한 어선에 대한 조치를 제때하지 않아 선원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리포트 ▶ 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지난 일요일 밤 발송한 문자메시지입니다. 코로나19 ...
여수MBC 2021년 08월 10일 -
투데이]진도군 왜 이러나?(R)
◀ANC▶ 진도군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군수와 공무원들은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의회 역시 견제 기능을 못하면서 식물 행정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군이 진도항 배후부지에 건설한 공공 하수처리장 관로에서 오폐수가 콸콸 쏟아져 나옵니다. ◀...
김윤 2021년 08월 10일 -
'배타고, 차타고...', 병원 찾아 삼만리(R)
◀ANC▶ 이처럼 전남지역에 의대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도 의대 신설 논의는 여전히 뒷전입니다. 정부의 결단이 늦어지는 사이, 다도해와 농어촌에서는 아찔한 순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흑산도에 홀로 사는 71살 이상배 씨. 이달 초, 한 밤 중에 아...
양현승 2021년 07월 29일 -
'배타고, 차타고...', 병원 찾아 삼만리(R)
◀ANC▶ 이처럼 전남지역에 의대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도 의대 신설 논의는 여전히 뒷전입니다. 정부의 결단이 늦어지는 사이, 다도해와 농어촌에서는 아찔한 순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흑산도에 홀로 사는 71살 이상배 씨. 이달 초, 한 밤 중에 아...
양현승 2021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