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4차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의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SYN▶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판단합니다."
어제 오늘 순천에서만 열명이 넘는 확진자가 이어졌고 감염세가 여수로도 확산됐습니다.
-. 부동산 셀프 특혜 논란이 이어졌던 정현복 광양시장이 의혹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7 페이지가 넘는 입장문, 납득 할만한 내용인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 여수 인구 28만명이 무너졌습니다.
5년여 만에 만명이 감소 한건데, 줄어드는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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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참사 7주기를 앞둔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관련 시설물들이 고발 위기에 처했습니다.
속사정 들여다 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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