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7~29일 온라인 개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열려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뽕할머니 제례, 진도북놀이 등 갖가지 행사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고 진도군은 댓글이나 퀴즈 참가자들에게 진도 특산품 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26일'가고 싶은 섬' 온라인 잡지 창간..道 누리집에 공개
'가고 싶은 섬'의 일상과 명소를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온라인 잡지가 창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발간한 온라인 잡지는 4월 진도 관매도 편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가고 싶은 섬'을 정해 섬과 주민이 살아가는 방식과 섬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19일'가고 싶은 섬' 온라인 잡지 창간..道 누리집에 공개
'가고 싶은 섬'의 일상과 명소를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온라인 잡지가 창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발간한 온라인 잡지는 4월 진도 관매도 편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가고 싶은 섬'을 정해 섬과 주민이 살아가는 방식과 섬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18일세월호 추모식에 등장한 '3009함'
◀ANC▶ 닷새 뒤인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 가족들이 목포와 진도에서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가족들은 해경 경비함을 타고 사고해역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해경이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비함을 배정해 반발을 샀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녹슨 세월호 선체 앞에 하얀 국화꽃이 놓입...
여수MBC 2021년 04월 12일세월호 추모식에 등장한 '3009함'
◀ANC▶ 닷새 뒤인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 가족들이 목포와 진도에서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가족들은 해경 경비함을 타고 사고해역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해경이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비함을 배정해 반발을 샀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녹슨 세월호 선체 앞에 하얀 국화꽃이 놓입...
여수MBC 2021년 04월 11일'7주기 앞두고...' 팽목항에서 세월호 지우기?(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시신이 뭍으로 올라온 장소인 '진도 팽목항'은 수습의 거점이었던만큼 참사의 상징이 됐습니다.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진도지역의 한 단체가 이곳에 머물러온 유가족을 고발하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식 명칭은 '진...
김진선 2021년 04월 06일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진도북 놀이공연 등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06일[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 전국적으로 4차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의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SYN▶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판단합니다." 어제 오늘 순천에서만 열명이 넘는 확진자가 이어졌고 감염세가 여수로도 확산됐습니다. -. 부동산 셀프 특혜 논란이 이어졌던 정현복 광양시장이 의혹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
박광수 2021년 04월 05일'7주기 앞두고...' 팽목항에서 세월호 지우기?(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시신이 뭍으로 올라온 장소인 '진도 팽목항'은 수습의 거점이었던만큼 참사의 상징이 됐습니다.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진도지역의 한 단체가 이곳에 머물러온 유가족을 고발하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식 명칭은 '진...
김진선 2021년 04월 05일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진도북 놀이공연 등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