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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숙박시설 7천여 실 확충..체류형 관광거점 육성

문연철 기자 입력 2022-04-19 20:40:00 수정 2022-04-19 20:4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현재 1만6백여 실인 숙박시설을 2025년까지

1만 7천여 실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풍광과 음식을 즐기며

체류하는 관광거점을 만들기 위해

신안 자은과 여수,고흥 등지에 호텔과 리조트 등

7천여 실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 대명리조트 솔비치가 운영된 뒤

진도지역 방문객은 연간 60만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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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976460@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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