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현재 1만6백여 실인 숙박시설을 2025년까지
1만 7천여 실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풍광과 음식을 즐기며
체류하는 관광거점을 만들기 위해
신안 자은과 여수,고흥 등지에 호텔과 리조트 등
7천여 실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 대명리조트 솔비치가 운영된 뒤
진도지역 방문객은 연간 60만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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