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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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면제사업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건의
전남도가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대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초 정부의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신안 압해와 해남 화원, 여수 화태와 백야를 잇는 서남해안 관광벨트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에 지역 중소 ...
김주희 2019년 10월 14일 -
홍어잡이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최종평가 임박
신안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이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최종평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전남도가 신청한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의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신청에 대해 지난주 현장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조만간 최종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연내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끼를 끼우지 않는 ...
여수MBC 2019년 10월 01일 -
홍어잡이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최종평가 임박
신안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이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최종평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전남도가 신청한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의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신청에 대해 지난주 현장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조만간 최종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연내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끼를 끼우지 않는 ...
여수MBC 2019년 09월 30일 -
"육지가 부럽지않아요"..버스에 희망을 싣고(R)
◀ANC▶ 섬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이라면 교통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섬으로만 이뤄진 신안군에서 한밤중에도 버스를 운영하는 등 혁신적인 농어촌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팔십 평생을 섬에서 나고 자란 김부근 할머니는 요즘 달라지는 섬 ...
문연철 2019년 09월 29일 -
섬 엑스포 유치 밑그림 마련 (R)
◀ANC▶ 전라남도가 기초연구 용역을 통해'2028년 섬 엑스포'를 인정박람회로 유치하기위한 밑그림을 마련했습니다. 비공인박람회로 추진중인 여수 세계 섬 박람회와는 상관없이 '살고 싶은 섬'으로의 정책 전환을 섬 엑스포로 모색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압해도에서 암태도까지 7...
여수MBC 2019년 09월 22일 -
전남도, 태풍 링링 피해액 101억원 집계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남도에서만 백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도내 19개 시.군 지역에서 공공 시설 파손 173개소, 주택 침수·파손 58동 과수 피해 1220여ha 등 모두 10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
김주희 2019년 09월 19일 -
전남도, 태풍 링링 피해액 101억원 집계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남도에서만 백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도내 19개 시.군 지역에서 공공 시설 파손 173개소, 주택 침수·파손 58동 과수 피해 1220여ha 등 모두 10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
김주희 2019년 09월 18일 -
'해상풍력발전'..전남형 일자리 추진(R)-자막
◀ANC▶ 우여곡절 끝에 광주형 일자리가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원전 6개와 맞먹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전남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신안·진도까지 풍력발전 대상...
여수MBC 2019년 09월 16일 -
다리 너머 다리가 있었네(R)
◀ANC▶ 지난 4월 개통한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가 전국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명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천사대교를 넘어 섬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이색 다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한번쯤 가볼만한 해상다리들을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은도 둔장해변 앞바다에 ...
문연철 2019년 09월 12일 -
방파제 무너진 가거도 나흘째 뱃길끊겨(R)
◀ANC▶ 태풍 '링링' 여파로 가거도는 나흘째 뱃길이 끊기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현장조사와 복구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피해 규모도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속 52.5미터의 강력한 태풍에 옹벽 일부가 유실된 가거도항. 옹벽에 채워진 굵은 돌들이 여객선 접안 부...
김양훈 2019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