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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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향기 가득한 신안 '퍼플섬'(R)
◀ANC▶ 신안의 한 섬마을이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혀 '퍼플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보라색 꽃은 물론, 섬 안의 모든 것이 보라색인데 해상보행교까지 확대, 조성돼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섬마을 언덕이 보라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물결치는 보랏빛 라벤더는 푸른 바다와 어울...
김양훈 2020년 05월 25일 -
신안군,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과 장기 프로젝트
신안군이 신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기 위해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와 손잡고 매년 한명의 사진작가를 초청해 한달동안 신안에서 거주하면서 집중 촬영하는 프로젝트로, 올 가을 첫 작가로 데이비드 앨런 하비 ...
김양훈 2020년 05월 22일 -
(리포트)신안 보물선 타고 7백년 전 시간여행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도자기 보물선의 역사를 실감 콘텐츠로 알아보는 가상 현실 체험관이 국립 광주박물관에 마련됐습니다. 7백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신안 보물선의 이야기를 신나는 모험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기는 7백년 전 중국 닝보항. 상인들에게 도자기를 구입해...
박수인 2020년 05월 22일 -
(리포트)신안 보물선 타고 7백년 전 시간여행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도자기 보물선의 역사를 실감 콘텐츠로 알아보는 가상 현실 체험관이 국립 광주박물관에 마련됐습니다. 7백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신안 보물선의 이야기를 신나는 모험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기는 7백년 전 중국 닝보항. 상인들에게 도자기를 구입해...
박수인 2020년 05월 21일 -
섬마을 화재 막는 '비상소화장치'..역할 톡톡(R)
◀ANC▶ 소방서가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섬마을은 소방의 사각지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섬마을에 비상 소화장치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의 한 섬마을 주택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81살 박 모씨 집에서 화재가 난 것은...
여수MBC 2020년 04월 21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와 순천에서 오늘 하루만 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3명 모두 최근 영국에서 들어온 해외 입국자입니다. ////////////////////////////////////// 2)여수 묘도 준설토 매립 사업과 관련해 매립재인 석탄재를 두고 환경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매립사업에서 나오는 개발이익을 지역에...
김종태 2020년 03월 31일 -
대구경북에 희망의 봄꽃 만송이 전달(R)
◀ANC▶ 신안지역 주민과 전남 마을활동가들이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에 튤립 등 만송이의 봄꽃을 보냈습니다. 섬 주민들은 봄꽃의 향기가 모두에게 용기와 극복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기원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튤립 축제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마을입니다.주민들이 삼...
김양훈 2020년 03월 31일 -
'코로나19 강력 대책'.. 여객선 운항도 중단(R)
◀ANC▶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섬이 많은 전남 지자체들이 초강력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섬 방문 자제를 요청하면서 섬을 오가는 정기여객선의 주말과 휴일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노둣길로 연결되는 신안의 작은 4개 섬마을. 예수의 열두 제자 이름을...
김양훈 2020년 03월 27일 -
마스크 5부제 일주일..혼란 여전(R)
◀ANC▶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1인 2매 판매 제한에 맞추려 마스크를 비닐봉지에 담아 파는 곳도 있어 위생문제를 우려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주말 신안의 한 농협마트에서 판매한 마스크...
여수MBC 2020년 03월 17일 -
섬을 지키는 '섬마을 선생님'(R)
◀ANC▶ 섬마을 학교는 교통과 의료, 문화시설 등이 도시학교보다 열악하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한번쯤 거쳐가는 곳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로 임용된 뒤 섬마을 학교 만을 고집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등학교 졸업생이 2명뿐인 신안군의 작은 섬마...
김윤 2020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