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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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류 제안' 신안군? 고흥군?(R)
◀ANC▶ 고흥군이 군수 발언을 외부로 유출한 6급 공무원을 신안으로 발령면서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자, 신안군이 먼저 인사교류 제안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인사교류 과정을 보면 고흥군의 해명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흥군청 6급 공무원 A 씨의 신안 홍도 발령...
김양훈 2020년 01월 14일 -
전남 10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자 46명 등록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
양현승 2020년 01월 14일 -
전남 10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자 46명 등록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
양현승 2020년 01월 13일 -
타이틀+헤드라인
1)고흥군수가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의혹에 대해 직원을 홍도로 발령낸건 자신이 아니라 신안군수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징계성이라는 사실만은 은연중에 내비쳐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 2)예비후보자만 7명에 이르는 광양.곡성.구례 선거...
김종태 2020년 01월 10일 -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R
◀ANC▶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신안군과의 일상적인 1대1 교류 인사였고 홍도로 발령낸건 자신이 아니라신안군수라고 해명했지만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천연기념물 황새 23마리 무안공항 부근 월동 첫 확인
무안국제공항 인근 창포호에 천연기념물인 황새 23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이 황새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의해 관측됐습니다. 황새는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전세계적으로 2천 5백여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무안공항 인근에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새모니터링 네트워크...
신광하 2019년 12월 27일 -
천연기념물 황새 23마리 무안공항 부근 월동 첫 확인
무안국제공항 인근 창포호에 천연기념물인 황새 23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이 황새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의해 관측됐습니다. 황새는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전세계적으로 2천 5백여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무안공항 인근에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새모니터링 네트워크...
신광하 2019년 12월 26일 -
"불법 가두리양식장 단속 좀 해주세요"(R)
◀ANC▶ 신안지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가운데 허가 규모를 초과한 시설물이 많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데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안좌도 해상에 우럭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어민들이 크...
김양훈 2019년 12월 09일 -
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2년 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좌도...
김양훈 2019년 12월 03일 -
다리에 날개를 달자..차량 뿐인 다리
◀ANC▶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등외면받던 섬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자전거나 사람이 걸을 수 있는 반쪽짜리여서 섬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 섬의 관문인 천사대교, 국내 최초 최대란 이름...
문연철 2019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