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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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신안군수 목포시장 '통합 합의(R)
◀ANC▶한때 우리지역도 여수,순천, 광양 그러니까 광양만권 시군통합으로 논란이 치열했었죠. 그런데 서부권에서는 요즘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논의가 뜨겁다면서요?네 그동안 그동안 6차례나 통합이 시도됐다 무산된 됐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시장 군수가 통합에 합의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신광하 2020년 07월 17일 -
기획1]천 원 여객선..이래서 공영제다(R)
◀ANC▶ 섬 여행을 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여객선 운임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객선 운임이 승객을 기준으로 불과 천 원인 선사가 있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증도와 자은도를 운항하는 슬로시티호에 여행객과 차량이 줄지어 오릅니다. 시원한 바...
김윤 2020년 07월 16일 -
해변과 숲, 돌의 공원 '1004뮤지엄 파크'(R)
◀ANC▶ 각종 전시관과 휴양림, 수석 정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단지가 신안군 자은도에 조성돼 다음 달 개장될 예정입니다. 넓은 해변과도 인접해 있는데다 오토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섬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권하고픈 장소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를 건넌 뒤 또 다른 다...
김윤 2020년 07월 13일 -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도내 16곳 선정
정부가 선정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도내 16개 섬이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전국 33곳의 섬에 여수 낭도와 금오도, 신안 반월도, 고흥 애도 등이 포함됐으며, 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는 우수한 관광자원...
김종수 2020년 06월 30일 -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도내 16곳 선정
정부가 선정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도내 16개 섬이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전국 33곳의 섬에 여수 낭도와 금오도, 신안 반월도, 고흥 애도 등이 포함됐으며, 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는 우수한 관광자원...
김종수 2020년 06월 29일 -
대형 택배차, 언덕에서 미끄러져 전복..일대 혼잡(R)
◀ANC▶ 대형 택배 운송 차량이 비탈길에서 브레이크가 풀린채 40여미터를 미끄러져 내려가다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정말 아찔한데요, 비탈길에 차를 정차할 때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형 화물차가 내...
양현승 2020년 06월 17일 -
신안 가거도는 '생태계의 보고'(R)
◀ANC▶ 한반도 최서남 신안군 가거도가 '생태계 보고'로 거듭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산지가 중국과 일본인 나한송에 이어 가거도에서만 서식하는 나무와 꽃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신안군 가거도 해발 639m의 독실산 볕이 잘 드는 남쪽 ...
김양훈 2020년 06월 09일 -
보라색 향기 가득한 신안 '퍼플섬'(R)
◀ANC▶ 신안의 한 섬마을이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혀 '퍼플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보라색 꽃은 물론, 섬 안의 모든 것이 보라색인데 해상보행교까지 확대, 조성돼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섬마을 언덕이 보라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물결치는 보랏빛 라벤더는 푸른 바다와 어울...
김양훈 2020년 05월 26일 -
보라색 향기 가득한 신안 '퍼플섬'(R)
◀ANC▶ 신안의 한 섬마을이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혀 '퍼플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보라색 꽃은 물론, 섬 안의 모든 것이 보라색인데 해상보행교까지 확대, 조성돼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섬마을 언덕이 보라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물결치는 보랏빛 라벤더는 푸른 바다와 어울...
김양훈 2020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