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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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8년 만에 개통..신안 임자대교(R)
◀ANC▶ 이번 주말 시간 나시면 새로 개통된 멋진 다리 드라이브로 돌아보면 어떨까요? 신안군 임자도와 지도를 연결하는 임자대교가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다리 개통에 맞춰 서울과 광주, 목포를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연장되고, 공영버스 노선도 신설됐다고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지...
김윤 2021년 03월 19일 -
착공 8년 만에 개통..신안 임자대교(R)
◀ANC▶ 이번 주말 시간 나시면 새로 개통된 멋진 다리 드라이브로 돌아보면 어떨까요? 신안군 임자도와 지도를 연결하는 임자대교가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다리 개통에 맞춰 서울과 광주, 목포를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연장되고, 공영버스 노선도 신설됐다고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지...
김윤 2021년 03월 18일 -
전남산 무농약 바나나 "군대 갑니다"
◀ANC▶ 전남의 친환경 바나나가 군인들의 간식으로 공급되게 됐습니다. 바나나 농장의 고민이었던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바나나가 주렁주렁 매달린, 해남군의 농민 김현식씨의 농장입니다. 작년 1월 바나나 농사를 시작한 뒤, 1년여 만의 첫 수확. ...
양현승 2021년 03월 01일 -
전남산 무농약 바나나 "군대 갑니다"
◀ANC▶ 전남의 친환경 바나나가 군인들의 간식으로 공급되게 됐습니다. 바나나 농장의 고민이었던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바나나가 주렁주렁 매달린, 해남군의 농민 김현식씨의 농장입니다. 작년 1월 바나나 농사를 시작한 뒤, 1년여 만의 첫 수확. ...
양현승 2021년 02월 28일 -
전남 누적 확진 800명 넘어.."청정지역 없다"
◀ANC▶ 도내 인근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 합니다.유일하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장흥군에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과 무안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장흥 첫 코로나19 환자인 60대 여성은 장흥의 한 ...
여수MBC 2021년 02월 19일 -
익산국토청 올해 1조24억원 투입..교량 등 사업 다양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해 사업비 1조 24억 원을 들여 280여 건의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특히 신안 천사대교 복합센터 등 교량의 관광자원화와 더불어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 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에 3차원 설계기법을 도입하고 지도-임자 등 신규개통 해상교량에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박영훈 2021년 02월 19일 -
전남 누적 확진 800명 넘어.."청정지역 없다"
◀ANC▶ 도내 인근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 합니다.유일하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장흥군에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과 무안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장흥 첫 코로나19 환자인 60대 여성은 장흥의 한 ...
여수MBC 2021년 02월 18일 -
익산국토청 올해 1조24억원 투입..교량 등 사업 다양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해 사업비 1조 24억 원을 들여 280여 건의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특히 신안 천사대교 복합센터 등 교량의 관광자원화와 더불어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 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에 3차원 설계기법을 도입하고 지도-임자 등 신규개통 해상교량에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박영훈 2021년 02월 18일 -
종교단체 확산 잇따라..."긴장 늦추지 말아야"
◀ANC▶ 백신 접종을 목전에 두고 있고 거리두기는 완화되고 있지만 요즘 코로나19 확산양상은 전혀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도내에서도 교회발 확진자와 가족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읍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오전에만 140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발...
김진선 2021년 02월 17일 -
종교단체 확산 잇따라..."긴장 늦추지 말아야"
◀ANC▶ 백신 접종을 목전에 두고 있고 거리두기는 완화되고 있지만 요즘 코로나19 확산양상은 전혀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도내에서도 교회발 확진자와 가족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읍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오전에만 140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발...
김진선 2021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