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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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대면수업 강행.."등교거부" 반발(R)
◀ANC▶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19 유행이 우려되면서 실습 수업마저 원격으로 다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한대가 이번 주부터 실습과목을 포함한 모든 강의를 대면강의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재학생 수 천 8백명에 달하는 세한대학교...
여수MBC 2020년 05월 14일 -
수정]대면수업 앞두고 학교는 방역 중(R)
◀ANC▶ 당초 13일로 예정됐던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가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전남지역 고등학교들은 고3학생들의 13일 등교에 대비해 방역대책을 세우고 생활 속 거리두기 작업을 마쳤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를 앞둔 목포시내 한 학교입니다. 정문에서부터 체온측정과 ...
김윤 2020년 05월 11일 -
"먹고, 보고, 즐기고"..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도의 제...
양현승 2020년 05월 11일 -
"먹고, 보고, 즐기고"..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도의 제...
양현승 2020년 05월 10일 -
의대 유치 실현? 산적한 과제
◀ANC▶ 동부권 의대 유치 역시 관내 당선인들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동서부권의 유치 경쟁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공약실현을 위한 해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해 총선이 코로나19 여파 속에 치러지다보니보건정책에 공약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에 맞춰 후...
김종수 2020년 05월 08일 -
의대 유치 실현? 산적한 과제
◀ANC▶동부권 의대 유치 역시 관내 당선인들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였습니다.동서부권의 유치 경쟁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인가운데 공약실현을 위한 해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올해 총선이 코로나19 여파 속에 치러지다보니보건정책에 공약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이에 맞춰 후보자마...
김종수 2020년 05월 07일 -
놀권리 보장..변화하는 학교공간(R)
◀ANC▶ 딱딱하기만 했던 초등학교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인데,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이같은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놀이터입니다. 지난해 완공된 '어디든 놀이...
김윤 2020년 05월 06일 -
놀권리 보장..변화하는 학교공간(R)
◀ANC▶ 딱딱하기만 했던 초등학교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인데,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이같은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놀이터입니다. 지난해 완공된 '어디든 놀이...
김윤 2020년 05월 05일 -
서해바다에서 보내 온 사랑의 편지와 꽃다발(R)
◀ANC▶ 서해바다에서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대원들은 출동하면 일주일 넘게 바다에서만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근무 여건 탓에 자주 집을 비워야 하는 해경대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꽃과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주로 영해 밖, 서해 배타...
여수MBC 2020년 05월 01일 -
서해바다에서 보내 온 사랑의 편지와 꽃다발(R)
◀ANC▶ 서해바다에서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대원들은 출동하면 일주일 넘게 바다에서만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근무 여건 탓에 자주 집을 비워야 하는 해경대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꽃과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주로 영해 밖, 서해 배타...
여수MBC 2020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