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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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시대, 지방 언론은 대도시행?(R)
◀ANC▶ KBS가 순천과 목포 방송국의 기능을 줄이고 광주총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한다는 소식 지난해 저희 방송에서 전해드린적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반발이 이어져 왔지만 KBS는 지역방송의 경쟁력 확보라는 명분으로 계획대로 진행하는 분위긴데요. 지방분권 시대와는 동떨어진 계획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
양현승 2020년 06월 12일 -
비대면 확산..배달 오토바이 난폭운전 심각(R)
◀ANC▶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주문의 늘면서 배달 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배달용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불법 난폭운전이 심각하지만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밤 10시. 목포의 원룸촌 인근 도로, 배달 오토바이들이 쉴새없이 ...
여수MBC 2020년 06월 10일 -
신안 가거도는 '생태계의 보고'(R)
◀ANC▶ 한반도 최서남 신안군 가거도가 '생태계 보고'로 거듭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산지가 중국과 일본인 나한송에 이어 가거도에서만 서식하는 나무와 꽃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신안군 가거도 해발 639m의 독실산 볕이 잘 드는 남쪽 ...
김양훈 2020년 06월 09일 -
'3~4시간 대기?'..해상케이블카 변해야 산다(R)
◀ANC▶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해상케이블카의 생존 경쟁이 본격 시작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다시 찾는 관광객 이른바 '재방문율'을 높이는 건데, 코로나19사태 이후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9월 개통해 3개월 만...
박영훈 2020년 06월 08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R)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5일 -
'영재교육'에 매년 수억 원.. 실효성은 물음표
◀ANC▶ 오늘 뉴스는 도내에서만 해마다 수십억원씩 투입되는 이른바 '영재교육'에 대한 문제점 먼저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영재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20년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교육계 내부에서부터 터져 나오고...
조희원 2020년 06월 05일 -
전남 작가 미술작품, '서울옥션 경매' 첫 진출(R)
◀ANC▶ 전남의 미술작가들에게 철옹성 같았던 서울·수도권 시장 진입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이 전남 작가 8명의 작품을 온라인 경매에 올리는데, 서울옥션 경매에 전남 작가가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푸른 하늘과 바다를 ...
양현승 2020년 06월 05일 -
'영재교육'에 매년 수억 원.. 실효성은 물음표
◀ANC▶오늘 뉴스는 도내에서만 해마다 수십억원씩 투입되는 이른바 '영재교육'에 대한 문제점 먼저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영재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20년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교육계 내부에서부터터져 나오고 ...
조희원 2020년 06월 04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R)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4일 -
코로나 시대..주목받는 원도심 초등학교(R)
◀ANC▶ 전남에서도 2단계 순차적 등교수업이 오늘(3일)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등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초등학교 학생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도시에서는 오히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원도심의 작은 초등학교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유서깊은 ...
김윤 2020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