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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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복절 집회 참석자 백여 명 진단검사중
전남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경찰관을 제외하고, 각 시군에서 목사와 신도, 일반인 등 108명이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와 여수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인원 가...
김진선 2020년 08월 21일 -
[ 헤드라인 뉴스 ]
1. 사실상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전남동부권 에서도 수도권발 감염자가 세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던 여수 낭만포차등도 확진자의 방문지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SYN▶ "이쪽으로 다 모여들기 때문에...각 지역에서 내려오니까 불안하죠." --------------------------------- 2. 가족, 친척간...
박광수 2020년 08월 20일 -
전남 광복절 집회 참석자 백여 명 진단검사중
전남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경찰관을 제외하고, 각 시군에서 목사와 신도, 일반인 등 108명이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와 여수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인원 가...
김진선 2020년 08월 20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바다 청소 총력전 "다음주까지 완료"(R)
◀ANC▶ 영산강 상류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목포 앞바다로 밀려든 수해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은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다음주까지 깨끗한 바다를 되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짙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목포 앞바다. 묵은 갈대와 뒤섞인 갖...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R)
◀ANC▶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에서 떠밀...
김윤 2020년 08월 10일 -
동부권 의대 절실..."지역 갈등 경계해야"
◀ANC▶전남권 의과 대학 설립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과연 우리 지역에도 의대가 설립될 수 있을지가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순천대 의대 유치 전망 등을짚어보는 토론회가 오늘(7) 저희 여수MBC에서 열렸는데요. 자세한 내용, 문형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문형철 2020년 08월 07일 -
목]역사와 특성 살린 지역 브랜드 뜬다(R)
◀ANC▶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살린 브랜드가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등 운영에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고,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자리잡은 곳도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해산물 거리, 보름 전 새로운 가게가 등장했습니다. '건맥 1897'..건어물과 맥주,목포 개...
박광수 2020년 08월 03일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전남은 또 포기(R)
◀ANC▶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돼 있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정부의 인색한 지원때문에 자치단체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건데, 반드시 예산만의 문제인 것인지는 따져볼 일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병원 재활치료시설. 치료 대상 모두 성...
양현승 2020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