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의대 설립을 위한 도민 토론회가
오는 21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목포대, 순천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시립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 등을 짚어보고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토론회 영상은 행사가 종료된 뒤
전남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대 설립 2차 토론회는 다음 달 4일
순천 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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