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최종)무너지고 뽑히고.. 태풍 생채기(R)
◀ANC▶ 제9호 태풍 찬홈이 서해를 관통하면서광주전남지역에는 하루종일 강풍과 함께 많은비가 내렸습니다.가로수가 뽑히고 빗길 교통사고 잇따르는 등태풍은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거대한 파도가 가거도 방파제를 쉴새없이 타고 넘습니다.30미터 높...
보도팀 2015년 07월 12일 -
(타이틀+주요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북상중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오늘 광주,전남 지역에 종일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많은 비와 거센 바람으로 유니버시아드 대회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문화 행사와 공연이 대부분 취소가 됐고,야구는 결승전이 열...
보도팀 2015년 07월 12일 -
U대회 막바지..아쉬운 작별-R
(앵커)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어느새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열전 10여일을 숨가쁘게 달려온 선수들은폐회식을 앞두고 아쉬움속에 작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U대회 선수촌 안에 마련된 공간에서외국인 선수들이 서로 껴안으며 아쉬움을 나타냅니다.대회 기간동안 입었던 유니폼을 서로에게 건네...
보도팀 2015년 07월 13일 -
10대 아동 때려 숨지게 한 대안학교 교사 실형
10대 아동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한 대안학교 교사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은아동학대 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대안학교 교사 41살 황 모 씨에 대해징역 3년 6월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황 씨와 함께 학교를 운영해 온 남편 허 모 씨에 대해서도징역 ...
문형철 2015년 07월 13일 -
아시아 문화채널 고심-R
(앵커)문화전당에서 만든 콘텐츠를 아시아 전역에 내보내는 문화채널 방송국을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에 만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현실성, 그리고 수익성이 있을지가 관건입니다.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이 될 창제작센터의 기능은 바로 콘텐츠 생산!문제는 만들어진 콘텐츠를 어떻게 외...
보도팀 2015년 07월 13일 -
U대회 폐막-숱한 악재 넘어 성공 대회로-R
(앵커)대회 개막 전만해도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성공할 수 있을까우려가 많았습니다.그렇지만 조직위와 시민들이 한마음이 돼별탈없이 치러냄으로서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국제대회 개최 능력도 인정받았습니다.한신구 기자의 보도(기자)광주 U-대회 개막을 한달 여 앞둔 지난 5월 말,'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전...
최우식 2015년 07월 14일 -
대회를 빛낸 스타들-R
(앵커)12일간의 열전,광주 U대회가 막을 내렸죠.대학생 스포츠 스타들은실력 만큼이나, 입담도 뛰어났습니다.솔직하고 발랄한 신세대 스타들의 인터뷰 들어보시죠. 조현성 기자입니다.(기자)출전 선수이자 대회 홍보대사였던 양궁의 기보배,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녹슬지않은 기량을 과시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최우식 2015년 07월 15일 -
광주 U대회.열전 12일 마감-R
(앵커)뜨거웠던 12일간의 열전을 마치고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를 무사히 치러낸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U 대회조직위는 광주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김인정 기자입니다.(기자) 12일 열전이 불꽃과 함께 마무리되는 순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광주가 별이 됐다" "지워지지 않는 ...
최우식 2015년 07월 15일 -
새누리당 내년 총선 여수, 순천 당력 집중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당력을 집중할 호남권 지역구로여수와 순천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새누리당은 최근,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전국정당이 되기위해 비 경상도권에 올인할 방침이라며 호남권에서는 광주와 전주, 순천, 여수 등 4곳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태 2015년 07월 16일 -
KTX2단계..함평까지 올해 착공-R
◀ANC▶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전체 노선 확정없이 -올해 착공됩니다.광주,나주,함평 구간은 우선 공사가 시작되지만무안공항 경유 문제는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시속 300km.. 고속혁명이라 할 수 있는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호...
보도팀 201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