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리포트)U대회, 세계에 남도 알린다(양현승)
◀ANC▶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지구촌 젊은이들에게 전남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선수들은 경기가 없는 시간 광주 도심을 벗어나 남도의 향기에 취했습니다.양현승 기잡니다.◀VCR▶울창한 나무 숲 그늘 아래 환벽당에 외국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툇마루에 옹기종기 앉아 판소리 한가락을 ...
보도팀 2015년 07월 05일 -
(LTE+반제) 광주는 거대한 문화 용광로/자막
(앵커)U대회 개막이후광주 곳곳이 세계인들이 찾는 문화 교류의 난장이 되고 있습니다.송정근 기자가 선수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는 선수촌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송정근 기자 전해주시죠.(기자)(현장묘사)유대회 기간 내내 선수촌이 이렇다는 내용 추가선수촌에 입촌해 있는 수많은 외국 선수들이 행사에 참여해 축제 분위...
보도팀 2015년 07월 05일 -
데스크 주요뉴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 이후광주가 문화 교류의 난장이 되고 있습니다.지구촌 젊은이들은남도의 멋과 맛에 흠뻑 젖어들고 있습니다.**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한국 선수단이유도와 양궁 등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무더기 금메달을 따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외교 무대의 ...
보도팀 2015년 07월 05일 -
(리포트)U대회, 세계에 남도 알린다(양현승)
◀ANC▶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지구촌 젊은이들에게 전남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선수들은 경기가 없는 시간 광주 도심을 벗어나 남도의 향기에 취했습니다.양현승 기잡니다.◀VCR▶울창한 나무 숲 그늘 아래 환벽당에 외국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툇마루에 옹기종기 앉아 판소리 한가락을 ...
보도팀 2015년 07월 06일 -
(리포트)유도*양궁, 효자종목은 효자종목!
어제 U대회에서는 메달밭인 유도와 양궁에서 좋은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체조스타 양학선 선수는 아쉽게도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여자 유도 70kg그램급 결승전에 진출한 김성연이 업어치기 기술로 잇따라 유효를 따내면서 우승을 확정짓습니다.광주도시철도공사 소속의 김성연은 지난...
보도팀 2015년 07월 06일 -
오늘(6) 순천서 U대회 여자배구 경기 열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가 광주·전남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6) 순천 팔마체육관에도여자 배구 3경기가 열렸습니다. 오후 1시에열린 핀란드와 일본의 여자배구 C조 예선전에서는일본이 3:0으로 이겼고,이어 오후 3시부터 열린 B조 우크라이나와 대만의 경기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세트스코어3:1로...
문형철 2015년 07월 06일 -
U대회...다정다감 '광주'-R
(앵커)U대회 현장에서자그마한 미담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낯선 도시를 찾아온 세계인들에게광주의 다정다감한 인심이 가감없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U대회 선수촌 근처에서아르헨티나 선수가 자원봉사자에게 다급한 요청을 해왔습니다.택시에 휴대폰을 놔두고 내렸는 데,찾을 수 있는 방법이 ...
보도팀 2015년 07월 06일 -
타이틀+헤드라인
청년 취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지역 마이스터고가 인기입니다.졸업과 동시에 대기업 취업이 보장돼인재가 모이고 있습니다.///////////////////////////////////지방자치 20년 기획보도, 오늘은일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일본의 자치단체들은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우식 2015년 07월 06일 -
국회 입법 무력화-R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가 만든 법률을 정부가 마음대로 무력화시키는 폐단을 막자는 취지였습니다. 아시아 문화전당 직제에 관한 정부 시행령을 보면, 여야가 -왜 국회법을 개정하려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아시아문...
보도팀 2015년 07월 08일 -
U대회-여자양궁 개인전 결승-기보배*최미선 "광주의 딸"의 대결
(앵커)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만난기보배 선수와 최미선 선수의 대결은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광주여대 선후배 사이인 두 선수의 대결은 마지막 한 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기자)단 한 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경기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숨을 죽였습니다.선배 기보배의 화살은 ...
보도팀 2015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