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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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전남드래곤즈 1부 승격 '기대'
◀ANC▶2021년 K리그2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전남 드래곤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현재 15라운드 경기까지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1부 리그로진출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광양의 전남드래곤즈 연습구장.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훈...
김주희 2021년 06월 09일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지역민 우선 예약제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 예약을 지역민에 한해 우선적으로 받습니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민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내일(9)부터 일주일 동안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가운데 일부 숙박동에 대해 광양시민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지역민 우선예약제를 운영합니다. 백운산자연휴양...
김주희 2021년 06월 09일 -
순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8명으로 늘어
순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7) 기준 순천에서 7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됐다며, 7명 모두 순천의 한 유흥업소 방문자나 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순천 유흥업소발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으며 방역 당국은 이 유흥업소 출입 명부를 토대로 전수...
강서영 2021년 06월 08일 -
[R] 전남드래곤즈 1부 승격 '기대'
◀ANC▶ 2021년 K리그2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전남 드래곤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현재 15라운드 경기까지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1부 리그로 진출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의 전남드래곤즈 연습구장.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김주희 2021년 06월 08일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지역민 우선 예약제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 예약을 지역민에 한해 우선적으로 받습니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민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내일(9)부터 일주일 동안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가운데 일부 숙박동에 대해 광양시민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지역민 우선예약제를 운영합니다. 백운산자연휴양...
김주희 2021년 06월 08일 -
전남 드래곤즈, 그린스타디움상 수상
전남드래곤즈가 3연속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 평가와 경기 감독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K리그 경기장에 부여하는 그린스타디움상에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0년 3차 그린스타디움상과...
김주희 2021년 06월 08일 -
광양 망덕포구 해상보도교 명칭 공모
광양 망덕포구에서 배알도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해상 보행자 다리 명칭이 공모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개통을 앞둔 해상 보행자 다리 2개소의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공모를 받아 1차 심사를 거쳐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 최종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해상 보...
김주희 2021년 06월 08일 -
광양 망덕포구 해상보도교 명칭 공모
광양 망덕포구에서 배알도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해상 보행자 다리 명칭이 공모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개통을 앞둔 해상 보행자 다리 2개소의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공모를 받아 1차 심사를 거쳐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 최종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해상 보...
김주희 2021년 06월 07일 -
전남 드래곤즈, 그린스타디움상 수상
전남드래곤즈가 3연속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 평가와 경기 감독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K리그 경기장에 부여하는 그린스타디움상에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0년 3차 그린스타디움상과...
김주희 2021년 06월 07일 -
집단·연쇄감염 일단 '잠잠'..."생활 속 감염 주의"
◀ANC▶전남동부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며칠 사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집단 감염이나 대규모 연쇄 감염 우려는 크게 줄었지만, 무증상 감염이나 타지역 확진자 방문 등 위험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어제(3)와 그제(2) 전남동부지역에서 발생한코로나19 확진자는 단 2명.같...
문형철 2021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