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광양전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에서
제21회 광양전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씨름대회와
보디빌더 쇼를 신설하고,
가요제와 전어잡기체험 등 여러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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