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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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A, 항만재개발사업 지역협의체 자문단 구성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재개발사업 지역협의체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326만㎡의 대규모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항만재개발사업인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과 투자 유치, 물류분야 전문가 등 12명의 지역 협의체 자문단을 위촉했습니다. 공사는 항만재개발...
김주희 2021년 06월 11일 -
타이틀+헤드라인
1) 경전선 전철화 노선이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것과 관련해 순천시가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노선 변경이나 지중화를 위해서는 수천억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들게 돼 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2) 3백억원에 이르는 광양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 일부 구간...
김종태 2021년 06월 10일 -
내일까지 최고 120mm..호우 예비특보 발효
오늘 밤부터 내일 저녁까지 전남동부지역에 시간당 최고 3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20mm, 그 밖의 지역은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다며 내일 새벽을 기준으로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많은 비와 함께 남해서부...
강서영 2021년 06월 10일 -
[R]광양 노후하수관로 교체 사업 '부실'
◀ANC▶광양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일부 잘못 시공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의회도 시 집행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광양 중마동 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지난 2018년 시작된 42.4km구간의 이 사업은 300억 여원의...
김주희 2021년 06월 10일 -
해마다 농작물 피해..여전히 '원인 불명'
◀ANC▶공단과 인접한 광양의 한 마을이 작물의 잎사귀가 타들어가는 농작물 피해를 십 수 년째 호소하고 있습니다.병이나 해충에 의한 피해가 아니라는결과만 있을 뿐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주민들은 인근 공장을 의심하고 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감나무들의 잎사귀가 누렇다 못해...
강서영 2021년 06월 10일 -
YGPA, 항만재개발사업 지역협의체 자문단 구성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재개발사업 지역협의체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326만㎡의 대규모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항만재개발사업인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과 투자 유치, 물류분야 전문가 등 12명의 지역 협의체 자문단을 위촉했습니다. 공사는 항만재개발...
김주희 2021년 06월 10일 -
여수)코로나 위기 속 '착한 가게' 눈길 -R
◀ANC▶ 큰 폭으로 오르는 기름값, 치솟는 물가 여기에 코로나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착한 가게'들이 인기입니다. 코로나 속 모두가 힘든 가운데서도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들 착한 가게들을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는 이기하 ...
강서영 2021년 06월 10일 -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 8천만원 기탁
광양지역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을 위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8천만 원을 전남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은 새싹인삼과 채소 재배, 판매 등을 위해 2024년까지 사업비 7억 9백만 원으로 사업장을 만든 뒤 지역 내 저소득층 10여 명을 채용하는 사업입니다. 광양시는 스마...
김종태 2021년 06월 10일 -
여수)코로나 위기 속 '착한 가게' 눈길 -R
◀ANC▶큰 폭으로 오르는 기름값, 치솟는 물가여기에 코로나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이른바 '착한 가게'들이 인기입니다.코로나 속 모두가 힘든 가운데서도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푸는이들 착한 가게들을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는 이기하 이발사가 ...
강서영 2021년 06월 09일 -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 8천만원 기탁
광양지역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을 위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8천만 원을 전남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은 새싹인삼과 채소 재배, 판매 등을 위해 2024년까지 사업비 7억 9백만 원으로 사업장을 만든 뒤 지역 내 저소득층 10여 명을 채용하는 사업입니다. 광양시는 스마...
김종태 2021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