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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기자 입력 2022-09-14 20:40:00 수정 2022-09-14 20:40:00 조회수 1

뉴스데스크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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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의 한 노동조합 간부들이

파업기간 중에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노조 내부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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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의 또 다른 노조에서는

위원장이 급여를 이중으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당사자는 정당한 지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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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공립 예술고인 광양의 창의예술고가

요즘 뒤숭숭합니다.



교과 과정 개편을 두고 갈등을 겪으면서

최근 도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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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왜곡한 전두환의 손해배상 책임을

2심 법정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회고록 51곳의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출판할 수 없도록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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