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2월 명품숲 ‘고흥 나로도 편백숲’
전라남도가 올해 방문해야 할 2월의 명품숲으로 고흥 나로도 편백숲을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의 명소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으로 도내 12개 숲을 선정하고 매월 발표하고 있으며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뒷산인 ...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광양매화 등, 전남 대표축제 줄줄이 취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지역의 대표 축제 대부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3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축제, 4월 장성 빈센트 봄축제, 5월 함평나비축제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115건의 축제 가운...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주철현, "해수부, 해양관광 활성화 정책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최근, 해양수산부에 해양관광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주 의원은 최근, 국회 상임위 해양수산부 업무 보고에서 정부의 해양관광 분야 사업이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에서만 추진되고, 관련 법률이 없어 지지부진하다며 정부 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도의회 COP28 유치특위, "환경,기후보호 상징돼야"
전남도의회 COP28유치특별위원회는 최근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COP28 유치 성공으로 남해안이 세계적인 환경, 기후보호의 선도적인 상징지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28유치 특위는 최근, 새로 구성된 전남도 COP28유치추진단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전남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과 경쟁도시들에...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COP28 유치전 본격화, "환경부 역할 절실"(R)
◀ANC▶ 올해 전라남도의 가장 큰 현안 가운데 하나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입니다. 특히, 영.호남 10개 시군이 여수 중심의 남중권 공동 유치를 추진하면서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유치를 추진하고 있...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전남도, 내년 ‘국고 8조원’ 확보 시동
전라남도가 도정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등, 8대 도정목표 달성을 위해 131건의 국고 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6천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김영록 지사 주재로 열린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모사업 등...
최우식 2021년 02월 19일 -
순천 신대지구 학교 증측 어려울 듯...
순천 신대지구 초고층 오피스텔 건립과 관련해 학교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순천 신대지구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도 교육청이 과밀지역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학교 증축이나 신규부지 확보 계획이 아직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특히 경제청이나 시행사 측이 구체적인 건...
최우식 2021년 02월 19일 -
전남도, 내년 ‘국고 8조원’ 확보 시동
전라남도가 도정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등, 8대 도정목표 달성을 위해 131건의 국고 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6천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김영록 지사 주재로 열린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모사업 등...
최우식 2021년 02월 18일 -
순천 신대지구 학교 증측 어려울 듯...
순천 신대지구 초고층 오피스텔 건립과 관련해 학교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순천 신대지구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도 교육청이 과밀지역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학교 증축이나 신규부지 확보 계획이 아직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특히 경제청이나 시행사 측이 구체적인 건...
최우식 2021년 02월 18일 -
중진공, 스마트그린산단 참여기업 애로청취에 나서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하나인 스마트 그린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 올해 여수국가산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그린 산단 프로젝트의 핵심인 파이프랙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직접 방문해 주요 자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
최우식 2021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