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MOU체결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지역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지역의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강사진과 시설물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거나 지원하고, 콘텐츠 공동 활용과 개발에 적극 협력할 ...
최우식 2019년 03월 25일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MOU체결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지역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지역의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강사진과 시설물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거나 지원하고, 콘텐츠 공동 활용과 개발에 적극 협력할 ...
최우식 2019년 03월 24일 -
전남도, 수산양식시설 현대화 253억 원 융자 지원
전라남도가 수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산양식시설 현대화 자금으로 올해 253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융자 80%와 자부담 20%,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의, 이자율 1%대 초저리로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1980년대부터 양식업이 본격화되면서 초창기 양식시설이 20년 이상 노...
최우식 2019년 03월 24일 -
전남도,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나흘동안 일본 관서지역의 민족학교 교사 등, 43명의 오사카 한국교육원 연수단이 전남 문화관광자원 답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답사에서 약무호남시무국가의 정신과 한국의 근대역사는 물...
최우식 2019년 03월 24일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MOU체결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지역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지역의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강사진과 시설물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거나 지원하고, 콘텐츠 공동 활용과 개발에 적극 협력할 ...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전남도지사, 여순 민간인 희생자 재심 결정 환영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대법원의 첫 재심 결정과 관련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공식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김 지사는 즉각 환영 성명을 내고,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과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가족 들을 생각하면 너무 늦었지만, 이번 결정을 2백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고흥군, 버스터미널 현대화 계획 수립 검토
고흥군이 현재 낡고 협소한 버스터미널에 대한 시설 현대화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역의 얼굴이자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고흥 시외버스 터미널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현재의 버스터미널 현황 분석과 도내 신축 사례 분석 등,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터미널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연구...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전남도, 도내 수산물 생산 4조원 달성 추진
전라남도가 수산물 생산 4조원 시대를 목표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연구기능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우선 도내 3개 연구소와 5개 품종별 시험장에 연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연구 업무에 전념하도록 하고, 김과 능성어, 참조기, 해삼, 꼬막, 전복 등, 핵심 전략품종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리포트)서남해안 관광벨트 경관 숲 조성
◀ANC▶ 전라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연계해 섬 지역에 다양한 테마숲을 조성합니다. 오는 2028년까지 천억 원이 투자돼 41곳의 휴양 경관숲이 완성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라남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서남해안 관광벨...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리포트)서남해안 관광벨트 경관 숲 조성
◀ANC▶ 전라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연계해 섬 지역에 다양한 테마숲을 조성합니다. 오는 2028년까지 천억 원이 투자돼 41곳의 휴양 경관숲이 완성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라남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서남해안 관광벨...
최우식 2019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