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각 정당들도
당대표, 소속의원이 지역에 총집결해
쌀 등 특산품 사주기, 정책커피차,
거리청소 등에 매진하며
유권자의 환심을 얻기 위한
다양한 선거 전술을 펼쳤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은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본투표는 16일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당선자는 17일부터
곧바로 군수직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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