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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부 첫 비상계엄 '여수·순천'‥"아픔 그대로"
◀ 앵 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첫 비상계엄은 지난 1948년 10월,제주 4·3 출동을 거부한국방경비대를 진압하기 위해여수와 순천 일대에 내려졌습니다.계엄령을 시작으로무차별적인 민간인 희생이 이뤄졌는데요.여순사건의 아픔이 아물지 않은우리 지역에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기습 비상계엄이 엄중하고, 무겁게 다가오는 ...
유민호 2024년 12월 05일 -

포스코 노조, 오늘(3) 광양서 파업 출정식
포스코 노조가어제(2) 포항에 이어광양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졌습니다.한국노총 포스코 노동조합은오늘 오후 광양제철소 앞에서파업 출정식을 열고단계별 쟁의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포스코 노조는 회사 측과 임금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와 조합원 투표로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포스...
유민호 2024년 12월 03일 -

여수)'청산가리 막걸리' 재심 개시‥강압 수사 쟁점
◀ 앵 커 ▶지난 2009년 순천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이른바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한재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당시 백 씨 부녀에 대한 검찰 수사가 강압, 위법적으로 이뤄졌고증거 역시 충분하지 않다는 게재심을 이끈 변호인 측 주장입니다.검찰은 부녀의 자백과 정황으로 볼 때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혀법정에서 ...
유민호 2024년 12월 03일 -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예비평가인증 제출
순천대학교와 목포대가'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이름으로예비평가인증 공문을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제출했습니다.이번 인증 공문에는통합의대 개교에 관한 전반적인 준비 사항이 담겼습니다.양 대학은 의평원과 협의를 거쳐 통합의대 설립과 평가인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민호 2024년 11월 29일 -

율촌산단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속도
◀ 앵 커 ▶율촌 산업단지에 전기차에 사용하는 이차전지 소재 생산 시설이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 침체 속에이 같은 신성장 산업이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큽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율촌산단에 들어선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입니다.포스코그룹은이차전지 소재 핵심 광물...
유민호 2024년 11월 29일 -

공공근로 수당 3억 가로챈 고흥군 공무직 집유
공공근로사업 수당 수억 원을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전 고흥군 공무직 직원이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늘(28)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직원에게 징역 2년에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직원은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의 인건...
유민호 2024년 11월 28일 -

'법정스님 의자' 예비문화유산 우수 사례 선정
순천시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제1회 예비문화유산 공모전에서 법정스님의 '빠삐용 의자'가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공모전은50년이 넘지 않아 국가유산 등록이 어려웠던 예비문화유산을 육성하기 위해 열렸으며,전국에서 1만3천 점이 접수됐습니다.의자는 법정스님이 지난 1975년 송광사 불일암에서 생활하...
유민호 2024년 11월 28일 -

여수서 20년 지인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기소
20년 간 알고 지낸70대 여성을 살해한 60대 남성이재판에 넘겨졌습니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오늘(28) 강도살인 혐의로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지난 3일여수시 신월동 한 주택에서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평소 피해 여성 가족과친분이 있었던 김 씨는돈을 훔치려 밤...
유민호 2024년 11월 28일 -

순천시, '고위험 신생아' 전용 구급차 내년 도입
순천시가 '고위험 신생아 전용 구급차'를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등소아의료체계를 강화합니다.순천시는응급 분만이 필요한 임신부를 위해이동형 인큐베이터, 인공호흡기 등을 갖춘 구급차를 내년부터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또,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소아 진료를 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지정하고중등증 이...
유민호 2024년 11월 28일 -

누수에 무너진 천장‥복구·보상 '막막'
◀ 앵 커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누수로 거실과 주방 천장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해당 아파트에서는약 500세대 이상이 소방 설비로누수 문제를 겪었는데요.일부는 분양전환이 되지 않은임대 세대로 임대사업자가 있음에도, 복구비나,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너진 천장에...
유민호 202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