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순천시청 소속
남수현이 양궁 개인전에 출전합니다.
남수현은 한국시간으로 오늘(31)
밤 10시 10분 개인전 32강과
16강을 차례로 치르며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한
남수현은 이번 대회 랭킹 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