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전남 수산물 수출 상승세..2년연속 2억달러 넘어
전남 수산물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에비해 3점1% 늘어난 2억2천3백만원달러를 기록해,2017년 사상 첫 2억달러 돌파이후 2년 연속 최고치 수산물 수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주력품목은 김과 전복으로 각각 1억9백만달러,4천5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출 ...
여수MBC 2019년 01월 29일 -
광역 테마관광 본격화-R
◀ANC▶ 전남동부권 4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광역 테마관광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30억 원이 투입되는 남도바닷길 프로젝트가 광역 관광 1호로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 2017년,문체부는 전국 10개 권역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은 여수,...
박민주 2019년 01월 29일 -
투데이용] 전남드래곤즈의 변신..통할까?
◀ANC▶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가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전술적 변화 등 다양한 변신을 통해 1부 리그로 올라오겠다는 각오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2부 리그로 자동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 창단 이후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고 선수진을 대거 교체하며 1부 ...
조희원 2019년 01월 29일 -
민물장어 유통 '갈팡질팡'[R]
◀ANC▶ 지난해 제정된 법에 따라 민물장어 유통은 위판장 거래만 할 수 있게 의무화됐습니다. 시장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도입했지만 시행 7개월이 넘게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ND▶ ◀VCR▶ 위판질서 개선을 요구하며 한 자리에 모인 민물장어 양식 어민들. 지난 해 7...
최진수 2019년 01월 29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순천.광양.보성을 잇는 남도바닷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남동부권에서 광역권 관광 프로젝트가 추진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관건입니다. /////////////////////////////////////////// 2)2부 리그로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처...
김종태 2019년 01월 28일 -
리포트] 전남드래곤즈의 변신..통할까?
◀ANC▶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가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전술적 변화 등 다양한 변신을 통해 1부 리그로 올라오겠다는 각오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2부 리그로 자동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 창단 이후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고 선수진을 대거 교체하며 1부 ...
조희원 2019년 01월 28일 -
전남경찰, 관내 수감시설 안전관리·인권보호 강화
전남 지방 경찰이 앞으로 관내 수감시설의 관리 감독을 강화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수감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의 내부 CCTV를 정비한 데 이어 보호관 배치 기준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또, 유치인의 인권 보장을 위해 변호인 접견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접견 시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1월 28일 -
리포트)광주·전남 예타 면제사업은?
(앵커) 한전공대 입지선정과 더불어 이번 주에 중대발표가 하나 더 예고돼 있습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인데요.. 광주·전남에서는 어떤 현안사업이 유력할까요?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핵심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 절차를 생략하는 예비타당성...
정용욱 2019년 01월 28일 -
광주전남 땅값 13년 만에 가장 크게 올라
광주전남지역 땅값이 1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 변동률과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땅값은 5.26% 올라 재작년 보다 1.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부동산 통계 정보시스템으로 집계가 가능한 2006년 이후 1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입니다. 전남...
김종태 2019년 01월 26일 -
고 백 뉴스) 인구 감소..대책 없나
◀ANC▶ 지역 자치단체마다 새해 행정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를 인구 늘리기로 삼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려 통합이후, 전남 제1의 도시로 부상했던 여수시 인구는 지난 98년을 깃점으로 인구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2천3년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던 뉴스 보시죠. ◀VCR▶ 3려 통합당시 인구 34만...
김종태 2019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