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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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상품'육젓' 귀하신 몸[R]
◀ANC▶ 새우젓 주산지인 신안에는 요즘 전국의 상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젓새우 어황이 4,5년 전부터 부진해지면서 올해는 가장 비싼 육젓 한 드럼에 1천 6백만 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은 위판장이 새우젓 드럼통으로 가득 찼습니다. --- Effect --- 경매사가 경매에 ...
최진수 2019년 07월 08일 -

연중 최상품'육젓' 귀하신 몸[R]
◀ANC▶새우젓 주산지인 신안에는요즘 전국의 상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젓새우 어황이 4,5년 전부터 부진해지면서올해는 가장 비싼 육젓 한 드럼에1천 6백만 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넓은 위판장이 새우젓 드럼통으로 가득 찼습니다. --- Effect ---경매사가 경매에 올리는 물...
최진수 2019년 07월 07일 -

다리천국 전남 '세계적 교량센터' 부상(R)
◀ANC▶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일본에 이어 세계 4번 째로 섬이 많은데요. 이가운데 2천여 개 섬들이 전남에 몰려있습니다. 이들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사대교가 개통된 지 두어달, 암태와 팔금,안좌,자은도 네 개 섬...
문연철 2019년 06월 18일 -

김지사, 북한에 천일염, 의약품 지원 계획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역 차원에서도 북한과의 교류에 앞장서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19년 전 남북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의 여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에서 생산한 의약품과 신안 천일염에 대한 대북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김주희 2019년 06월 15일 -

섬 전체가 미술관..세계 최대 천사상 미술관(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 하의도가 평화의 섬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하의도 섬 전체가 유명 작가들의 천사상을 전시하는 기념관으로 꾸며져 또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END▶ 가정의 화목을 기원해주는 천사 홈피스아, 건강과 장수를 ...
문연철 2019년 06월 10일 -

강풍 동반 폭우(LTE)
◀ 앵 커 ▶ 전남 남해안에는 어제 저녁부터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새벽까지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조희원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 기 자 ▶ 네, 오늘 새벽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 현재는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세기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 바다의 물결도 평소보다 높게 ...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자막]고밀도 양식으로 '낙지 자원' 회복한다
◀ANC▶ 환경 오염과 무분별한 남획등으로 어획량이 급감하고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기위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고밀도 양식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고밀도 낙지 양식 현장을 고 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신안군 안좌면 안창 해안가, 2헥타르 면적의 갯벌을 둘러싼 대나무 지주에 ...
여수MBC 2019년 06월 03일 -

자막]고밀도 양식으로 '낙지 자원' 회복한다
◀ANC▶ 환경 오염과 무분별한 남획등으로 어획량이 급감하고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기위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고밀도 양식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고밀도 낙지 양식 현장을 고 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신안군 안좌면 안창 해안가, 2헥타르 면적의 갯벌을 둘러싼 대나무 지주에 ...
여수MBC 2019년 06월 02일 -

천사대교 이륜차 통행은 "불법입니다"
◀ANC▶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륜차 통행금지 규정도 지켜지지 않고 있고 과속 구간단속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는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대교 입구에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통행금지를 알리는...
김양훈 2019년 05월 30일 -

섬 여학생 보금자리..청해사 16년째 방치(R)
◀ANC▶ 40년 전 신안 등 섬에서 목포에 유학나온 여고생 공동기숙사였던 청해사가 16년째 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역사성에다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이 건물의 활용방안을 놓고 교육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지금은 텅비어 있는 목포 과학대 부근 전남도교육청이 소유한 청해사 4층 ...
장용기 2019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