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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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2억 4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자금 지원대상은 춘절을 맞아 중국으로 돌아갔던 중국인 선원 일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복귀가 지연되면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포와 여수 등 근해안강망 어업인으로 어선 한척에 최대 2천만...
김양훈 2020년 02월 18일 -
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2억 4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자금 지원대상은 춘절을 맞아 중국으로 돌아갔던 중국인 선원 일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복귀가 지연되면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포와 여수 등 근해안강망 어업인으로 어선 한척에 최대 2천만...
김양훈 2020년 02월 17일 -
기상 관측이래 가장 늦은 '폭설'(R)
◀ANC▶ 이틀째 눈이 내리면서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입춘이 2주나 지난 가운데 강풍과 함께 눈이 내리면서 농작물의 웃자람 피해는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하늘에서 눈이 쉴새없이 내립니다. 집 지붕과 자동차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여수MBC 2020년 02월 17일 -
여수을 등 9곳 경선지역 발표..경선준비 본격화
여당의 추가 경선지역이 발표되면서 경선 윤곽도 잡혀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15) 전체회의에서 경선지역 9곳 등을 발표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나주,화순과 목포, 여수을이 포함돼 본격적인 경선준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수을의 경우 정기명, 김회재 예비후보자 등 2명으로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
김종수 2020년 02월 17일 -
여수을 등 9곳 경선지역 발표..경선준비 본격화
여당의 추가 경선지역이 발표되면서 경선 윤곽도 잡혀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15) 전체회의에서 경선지역 9곳 등을 발표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나주,화순과 목포, 여수을이 포함돼 본격적인 경선준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수을의 경우 정기명, 김회재 예비후보자 등 2명으로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
김종수 2020년 02월 16일 -
'선생님이 혼냅니다'..절대 쓰지 마세요(R)
◀ANC▶ 다음 달부터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들은 요즘 자녀가 학교생활을 잘 해낼지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 가정에서 학부모님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졸업식을 마친 목포시내 한 공립유치원입니다. 맞벌이 ...
김윤 2020년 02월 14일 -
중국인 선원 복귀 늦어져.. 조업 차질(R)
◀ANC▶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서남해안 어선업에도 조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춘절에 중국으로 귀성했던 중국인 선원들이 중국 내에서 이동이 제한되면서 한국으로 제 때 들어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 동명동 부두입니다. 지난주 조업에 나갔어야 할 안강망 ...
김양훈 2020년 02월 11일 -
여객선 5척 중 1척은 '노후'.. 선박 현대화 지원(R)
◀ANC▶ 국내 여객선 5척 가운데 1척은 건조된지 20년 넘은 노후된 선박인데요. 정부가 낡은 선박 교체로 조선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8천 2백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권을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은 25개 항로에 46척. 지난해만 325만 명의 여객을 수...
김양훈 2020년 02월 05일 -
민주당 '편가르기 논란' 선출직 지지선언 금지
민주당이 편가르기 논란을 일으키는 지방의원들의 지지선언을 당 차원에서 금지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선출직 공직자가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윤리규범 규정을 들어, "특정후보 공개지지 등을 금지하며 경선 중립 의무를 준수하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최근 화순과 목포 등 일부 선거구에서는...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민주당 '편가르기 논란' 선출직 지지선언 금지
민주당이 편가르기 논란을 일으키는 지방의원들의 지지선언을 당 차원에서 금지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선출직 공직자가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윤리규범 규정을 들어, "특정후보 공개지지 등을 금지하며 경선 중립 의무를 준수하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최근 화순과 목포 등 일부 선거구에서는...
양현승 2020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