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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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고3..한 달 반 어떻게(R)
◀ANC▶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3 교실은 해방감과 허탈함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해 방학까지 한 달 반 동안 학교에 가야하는데 학교와 교육당국도 학생지도 대책마련에 해마다 고민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3 ...
김윤 2019년 11월 15일 -
섬지역 수험생 불편해소 방안 마련해야
하루 이틀 전 집을 떠나 육지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봐야하는 섬지역 수험생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섬지역 응시자는 모두 백39명으로 풍랑주의보에 대비해 이틀이나 하루 먼저 목포 등으로 이동해 모텔이나 친인척 집에서 숙박을 하며 ...
보도팀 2019년 11월 14일 -
고하도 해상 보행교..'바다 위를 걸어요'(R)
◀ANC▶ 목포에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고하도에 해상 보행교가 설치됐습니다. 황홀한 해안절경 등 아름다운 고하도 자연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의 작은 섬 고하도 바다와 맞닿은 해안가에 해상 보행교가 들어섰습니다. 고하도...
김양훈 2019년 11월 14일 -
'학교 내 샌드위치 패널 시설물 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학교 건물에 대한 교육 당국의 조속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최근, 일선 학교들의 샌드위치 패널 시설물 개선 사업에도 불구하고 최근 목포 모 고등학교 매점 화재 등 건물의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
김주희 2019년 11월 13일 -
'학교 내 샌드위치 패널 시설물 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학교 건물에 대한 교육 당국의 조속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최근, 일선 학교들의 샌드위치 패널 시설물 개선 사업에도 불구하고 최근 목포 모 고등학교 매점 화재 등 건물의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
김주희 2019년 11월 12일 -
(리포트)"할인받은 뒤 현금화", 온누리상품권깡 여전
◀ANC▶ 싸게 산 온누리상품권을 되팔아 이득을 챙기는 이른바 상품권깡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품권 깡을 목적으로 온누리상품권 대량 구매를 계획하는 영상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6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SYN▶ "30만원이믄 5%, 5천원이구만. 5...
양현승 2019년 11월 11일 -
동네의 중심 학교가 열린다(R)
◀ANC▶ 학교가 동네 주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오직 학교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함께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학교 운동장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동네주민들의 기부 장터로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등학교 운동장에 장터가 들...
김윤 2019년 11월 08일 -
리포트][집중취재]"시 지정 단체엔 기부 안해"
◀ANC▶ 여수 해상케이블카측이 지역에 내야할 기부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 최근 연속 보도해 드린적 있습니다. 보도이후 여수시는 기부금을 내라는 공문까지 업체측에 보냈는데요, 사업자는 이런 방식으로는 돈을 낼 의사가 없다는 뜻을 다시 밝혔습니다. 양측의 막장 대립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
박광수 2019년 11월 05일 -
시범 운영 학교지원센터..효과 '톡톡'(R)
◀ANC▶ 올해부터 목포 등 전남 지역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실시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교지원센터가 수업과 행정업무를 병행해야하는 교사들의 수고를 상당부분 덜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해 기간제 교사 6명을 채용했던 목포시내 한 초등학...
김윤 2019년 11월 05일 -
리포트][집중취재]"시 지정 단체엔 기부 안해"
◀ANC▶여수 해상케이블카측이 지역에 내야할 기부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 최근 연속 보도해 드린적 있습니다.보도이후 여수시는 기부금을 내라는 공문까지 업체측에 보냈는데요,사업자는 이런 방식으로는 돈을 낼 의사가 없다는 뜻을 다시 밝혔습니다. 양측의 막장 대립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
박광수 2019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