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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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찾아 대학으로..." -R
◀ANC▶지역의 중소기업들은 직원들을 구하지 못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인데요. 지역 중소기업들이 직접 대학으로 찾아가 구직 청년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순천대학교 중앙분수대 광장입니다.지역에서 작지만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 15개사가 ...
김주희 2019년 10월 23일 -
"흰 꿩이 나타났다?", 알고보니 관상용 동물(R)
◀ANC▶ 얼마 전부터 목포 삼학도에 길조인 '흰 꿩'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의 현장 취재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관상용 새가 어떤 이유에선지 야생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삼학도의 한 야산 풀숲. 산책로 주변에서 '흰 꿩'이 목격됐다...
여수MBC 2019년 10월 15일 -
교도소 영치금 관리 시스템 '구멍'(R)
◀ANC▶ 교도관이 수용자 영치금 수억원을 빼돌렸지만 교도소에서는 3년동안 이같은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교도소 영치금 관리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것인데요. 제도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교도소입니다. 수용자 영치금 3억 3천만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지...
김양훈 2019년 10월 15일 -
"집 근처로" vs. "희망대로".. 학교배정 난항
◀ANC▶순천에서는 매년 중학교 배정 시기만 되면 지역 학부모와 교육청 사이에크고 작은 갈등이 불거집니다. 올해도 마찬가지 상황인데요,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지교육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VCR▶플랜카드와 풍선을 든 학생과 학부모 2백여 명이 순천교육지원청 앞에 모였습니다....
조희원 2019년 10월 11일 -
달라진 한글교육..읽기 곤란학생 없앤다(R)
◀ANC▶ 유치원에서 배워온다는 이유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웠던 한글기초교육이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서 '확'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읽기 곤란 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한글교육 책임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초등학교 저학년 교...
김윤 2019년 10월 10일 -
광주*전남 대학교수 연구 부정행위 여전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교수들의 연구 부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않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전남대학에서 연구부정 의혹으로 열린 연구윤리위원회는 37건으로, 이가운데 초당대가 16건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와 목포...
여수MBC 2019년 10월 09일 -
광주*전남 대학교수 연구 부정행위 여전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교수들의 연구 부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않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전남대학에서 연구부정 의혹으로 열린 연구윤리위원회는 37건으로, 이가운데 초당대가 16건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와 목포...
여수MBC 2019년 10월 08일 -
'캐빈 거리때문에'.. 목포해상케이블카 운행 차질(R)
◀ANC▶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된지 한달이 됐는데 센서 오작동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승객들이 타는 캐빈 간 거리에 문제가 생기면서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해상케이블카 운행이 시작된 지 한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쯤. 고하도에서 목포 ...
김양훈 2019년 10월 08일 -
지난해 전라선 이용객 1,200만 명 돌파
최근 3년 동안 전라선 고속열차 승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여수 간 전라선 승객은 천 2백여 만 명으로 2016년 785만여 명, 2017년 천만여 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했으며 승객 증가에 맞춰 운임 수입도 지난해 7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목포...
김종수 2019년 10월 08일 -
지난해 전라선 이용객 1,200만 명 돌파
최근 3년 동안 전라선 고속열차 승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여수 간 전라선 승객은 천 2백여 만 명으로 2016년 785만여 명, 2017년 천만여 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했으며 승객 증가에 맞춰 운임 수입도 지난해 7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목포...
김종수 2019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