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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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3원)명량해전 유물 첫 발굴
◀ANC▶ 명량대첩 전승지에서 국보급 유물이 무더기로 발굴됐습니다. 400여 년 전 해전 현장에서 유물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 부근 바다입니다. 수심 5에서 20미터의 바닷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확인됩니다. ==================화면전환==============...
박영훈 2012년 11월 29일 -
목포 3원)전지훈련팀 잡아라
◀ANC▶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국의 스포츠 팀들이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시군마다 체육시설을 늘리는 등 유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강진국민체육센터에 들어선 헬스장입니다. 런닝머신과 각종 웨...
신광하 2012년 11월 30일 -
목포)협동조합..전남 남의 일(R)
◀ANC▶ 내일(1일)부터 사회 양극화 해소와 착한 경제를 목표로 협동조합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다른 시도와는 달리 전남에서는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월 1일부터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돼 5명 이상이면 금융,보험업만 빼고 모...
장용기 2012년 12월 01일 -
목포3원) 기능성으로 승부..절임배추의 진화
◀ANC▶ 해마다 김장철이면 기본 손질이 필요없는 절임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순한 편리함을 뛰어넘어 최근에는 기능성을 더하면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배추 주산지인 해남의 한 절임배추 가공 공장.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옥 분말 비료로 기른 기능성 절임배추입니다...
박영훈 2012년 12월 03일 -
목포) F1조직위원회 '새판짜기' 시동(R)
◀ANC▶ F1조직위원회가 인사와 조직개편까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1대회 수지개선을 위해 F1 매니지먼트와의 협의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년차인 내년 F1코리아그랑프리는 박준영 전남지사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회입니다. 성공개최에 대한 부담과 책임은 어...
김양훈 2012년 12월 05일 -
목포3원) 쫓고 쫓는 전쟁..황금어장을 지켜라
◀ANC▶ 서해상에서는 오늘도 우리측 해경과 중국어선의 쫓고 쫓기는 전쟁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상 아찔한 해경의 불법 조업 단속 현장을 김진선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VCR▶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인 서해 끝단 가거도 남서쪽 77킬로미터 해상입니다. 풍랑경보 속에 4-5미터...
김진선 2012년 12월 06일 -
목포) 아리랑 경사났네..발생지 들썩(R)
◀ANC▶ 우리 민족의 대표 가락인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아리랑 발생지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특히 3년 전 강강술래에 이어 아리랑까지 인류 무형유산으로 확정되자 진도는 주민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120여 가구 주민 대부분이 소리꾼인 전남 진...
박영훈 2012년 12월 07일 -
목포3원) '무차별 예산삭감' 현안사업 차질
◀ANC▶ 전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삭감됐습니다. 일단 깎고 보잔 식의 예산 심의로 지역 주요 현안사업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통합의학박람회.... 6억 원의 내년도 예산이 도의회 기획사회위에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김양훈 2012년 12월 08일 -
목포) EEZ, 여성이 지킨다(R)
◀ANC▶ 거센 파도와 싸우랴,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하랴 해양경찰관의 업무는 거칠고 위험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남성들도 버거운 이 일들을 여성 해양경찰관들이 거뜬히 해내며 해양주권 수호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 "중국어선과의 거리 500..도착예정시간 ...
김진선 2012년 12월 10일 -
목포3원) 친오빠가 성폭행 의혹
◀ANC▶ 친오빠로부터 수십 년간 성폭행을 당했다는 40대 여성의 글로 인터넷 누리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여론의 초점이 '부실수사'에 맞춰지자 재빨리 '전면 재수사'를 내거는 등 검경은 크게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41살 안 모 여인이 올린 ...
김진선 2012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