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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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3원) 온실가스 민간이 더 문제
◀ANC▶ 오는 2천15년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거래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공공부문 시범사업결과 연간 3천 톤이 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년전부터 펼쳐진 탄소배출권 거래제 공공부문 시범사업. 미리 산정된 온실가스량을 연간 2%씩 절감하는 것으로, 참여기관...
신광하 2012년 12월 12일 -
목포3원)무안기업도시 무산-R
◀ANC▶ 무안기업도시계획이 사실상 착공도 못한 채 무산됐습니다. 내년 초까지 사업을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개발계획도 취소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무안국제공항 인접 지역 5제곱킬로미터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무안기업도시 건설사업. 2백6만 제곱미터 규모의 중국기업 전용 단지를...
신광하 2012년 12월 13일 -
목포3원) 표류하는 기업도시...대선이 해결책
◀ANC▶ 전남 서남부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된 기업도시 사업이 정권의 무관심 속에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5년간 무안 기업도시는 무산됐고, J프로젝트는 표류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남해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 J프로젝트가 기획된 것은 참여정부때인 지난 2천5년,, 이...
신광하 2012년 12월 14일 -
목포3원]에너지 추출 해조류 대량 생산(R)
◀ANC▶ 해양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던 해조류 대량생산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3년간 진행한 시험양식 결과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내려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석유와 호환성이 뛰어나 각광 받는 분야는 바이오 연료 산업 입니다. ...
신광하 2012년 12월 17일 -
목포3원) 취업률 경쟁..위험한 현장실습
◀ANC▶ 산업현장으로 실습나간 고등학생들이 산업재해를 입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선 고교의 취업률 경쟁 속에 어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무방비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는 비판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에서 일을 하던 10대 청소년이 쓰러진 건 지난해 12월 17일...
양현승 2012년 12월 18일 -
목포)농촌의 겨울 만끽..논 썰매장 인기(R)
◀ANC▶ 벼농사가 끝난 논에 썰매장을 만드는 농촌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관광객도 맞고,지역도 알리는 등 기대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깡깡 언 논과 강에서 썰매를 타고,얼음을 지치다보면 시간도 잊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겨울을 달구던 썰매타기는 아련한 풍경이 됐습니다. ======...
박영훈 2012년 12월 19일 -
"독성 침출수에 폐사"-R
◀ANC▶ 지난해 7월, 여수시 율촌일대 갯벌에서는 자연산 바지락이 대량 폐사했는데요. 오늘(18)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인근 폐기물 처리 업체의 침출수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7월, 여수시 율촌면 인근 갯벌에 서식하던 자연산 바지락이 전부 폐사했습니다. 어...
권남기 2012년 12월 19일 -
목포] 공약이행 관심(R)
◀ANC▶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이 이번 대선에서 제시한 지역공약이 제대로 지켜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자릿수 지지율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호남 인물의 등용 가능성도 관심사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은 전남과 전북에서 두자릿수 지지라는 ...
신광하 2012년 12월 22일 -
목포3원) 관심이 필요합니다
◀ANC▶ 소외된 이웃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불리는 사회적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에 이재원 할아버지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제는 한 시름을 놨습니다.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
김윤 2012년 12월 24일 -
목포3원) 태풍후유증,겨울 시설 작물까지 영향(R)
◀ANC▶ 최근 한파가 계속되면서 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 시설 작물의 경우 태풍 후유증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여름 태풍에 찢기고 부서진 2헥타르의 파프리카 재배시설. 7억 원의 넘는 빚을 내 복구를 마쳤지만 계속되는 한파가 시름을 더하고 있습니...
박영훈 2012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