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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F1 코리아그랑프리 D-10(R)
◀ANC▶ 2012 F1코리아그랑프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의 대회를 치뤘던 만큼 올해는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늘을 찌를 듯한 굉음.. 최고 시속 350km F1 머신의 질주.. F1은 전세계 6억명의 팬을 확보한 지상 최고의 스피드 경기입니다. 영암에서 열...
박수석 2012년 10월 02일 -
전남도, '요트 바닷길' 본격 추진
전라남도가 '요트 바닷길'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남 요트마린 실크로드는 여수와 완도, 목포항을 허브항으로 연안 13개 시군의 40여 개 유휴 항만에 계류시설을 설치해 요트가 다닐 수 있는 900㎞의 바닷길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현재 여수와 목포에 각각 100척과 57척 규모의 마리나항이 운영 중이며, 내년에 20...
박수석 2012년 10월 02일 -
목포]전남 노령화 심각...절대 빈곤층 비율 상승
전남지역의 노령화 비율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절대 빈곤층 비율도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전남지역 65세 이상 노인은 35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18.6%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소득이 최저 생계비 미만인...
박수석 2012년 10월 02일 -
목포3원] 고수온에 가을 조기 잡이도 울상
◀ANC▶ 올 여름 고수온에 의한 적조가 유난해 어민들이 맘 고생이 심했는데요. 이같은 고수온이 가을 조기 어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달,제주 앞바다) 한밤중 어선들 불빛을 따라 고기떼가 이리저리 몰려 다닙니다. 어른 팔뚝만한 고등어들입니다. =========화...
박영훈 2012년 10월 03일 -
안철수, 오늘부터 2박 3일 호남 민생투어(투데이)
안철수 후보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공식적으로 호남지역 민생투어에 나섭니다. 안 후보는 오늘 여수 돌산의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둘러본 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정원박람회장을 거쳐 목포 대불산단과 평화과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안 ...
박수석 2012년 10월 03일 -
목포3원) F1 그랑프리 사흘간의 일정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펼쳐집니다. 연습경기와 예선, 결승까지 사흘 내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회 개막일인 12일 금요일은 공식 일정인 연습주행이 열립니다. 오전과 오후 한번씩 1시간 30분 일정으로 두차례 실시됩니다.(반투명CG) 각 ...
김양훈 2012년 10월 04일 -
안철수 대선후보, 여수, 순천 방문(투데이)
제 18대 대통령선거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여수와 순천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어제(3)부터 호남지역 민생투어를 시작한 안 후보는 잇따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여수시 돌산읍 송도의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살피고 어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어민들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다는 이...
나현호 2012년 10월 04일 -
목포]전남도,10월 한 달 불법어업 집중단속
전라남도는 10월 한 달 동안 해경 등과 함께 불법어업 일제단속을 벌입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저인망식 조업, 그물코 기준을 위반한 어선, 어구 실명제를 이행하지 않고 조업하는 행위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올들어 치어 포획과 저인망식 조업 등 214건의 불법어업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박수석 2012년 10월 04일 -
광주]호남.영남 자치단체 공동 대선 공약 발굴
호남과 영남지역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대선 공약을 발굴해 각 대선 후보 진영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부산.경상남도와 공동 제안사업으로 목포-부산KTX 조기 완공, 선벨트와 연계한 남해안 관광산업 발전 등을 선정했습니다. 광주시도 대구시와 공동으로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과 88 올림픽 고속도로 확장 ...
박수석 2012년 10월 05일 -
목포) "조상 유골 버리겠다", 신종 패륜범죄
◀ANC▶ 조상 유골을 훔친 뒤 거액을 요구하는 신종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을 연상케 하는 어눌한 한국 말투로 유골을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VCR▶ 전남의 한 야산, 가족 봉안당.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러 온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조상의 유골함이 온데간...
김진선 2012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