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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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감염원 미궁 확진 증가..연쇄감염 우려
인근 대도시 광주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사흘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인근 지역사회로 연쇄 감염도 확인돼 더더욱 긴장을 늦출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월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6백여 명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오늘(27) ...
우종훈 2020년 11월 27일 -
전남 전역 1.5단계, 순천 2단계.. 방역수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순천을 제외한 전남 모든 시,군이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이용인원이 시설면적 4㎡ 당 1명으로 제한되고, 등교 인원도 3분의 2로 줄어듭니다. 한편 전남도는 87실 규...
김양훈 2020년 11월 24일 -
전남 전역 1.5단계, 순천 2단계.. 방역수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순천을 제외한 전남 모든 시,군이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이용인원이 시설면적 4㎡ 당 1명으로 제한되고, 등교 인원도 3분의 2로 줄어듭니다. 한편 전남도는 87실 규...
김양훈 2020년 11월 23일 -
(리포트)감염고리가 룸소주방?.."젊은층 술자리 주의"
(앵커) 전남대병원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룸소주방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산이 젊은층의 술자리에서 비롯됐다며 주말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상무지구 룸소주방에서 ...
우종훈 2020년 11월 20일 -
데스크]지역감염 속출..전남 방역태세 강화 검토
전라남도는 두자릿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의 병상 수를 50병상 더 늘리고 나주 한전KPS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20일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311명으로 늘어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11명으로 늘었습니다. (최종 확인 필요)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8) 오후부터 순천과 광양, 나주, 목포에서 지역감염자 2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목포시의료원과 강진, 순천의료원, 조선대병원에 격리 입원조치됐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데스크]지역감염 속출..전남 방역태세 강화 검토
전라남도는 두자릿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의 병상 수를 50병상 더 늘리고 나주 한전KPS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나주 주민 SRF 발전소 반대 광주시청 집회 열어
빛가람 혁신도시 주민들이 광주에서 만든 고형폐기물연료 SRF를 나주 열병합발전소에 보내지 말라고 촉구하는 차량 시위를 열였습니다. 나주 주민 3백여 명은 차량 백 50여 대를 동원해 광주시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갖고 광주에서 생산한 쓰레기 연료는 반드시 광주에서 처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나주 SRF 발...
이계상 2020년 11월 17일 -
나주 주민 SRF 발전소 반대 광주시청 집회 열어
빛가람 혁신도시 주민들이 광주에서 만든 고형폐기물연료 SRF를 나주 열병합발전소에 보내지 말라고 촉구하는 차량 시위를 열였습니다. 나주 주민 3백여 명은 차량 백 50여 대를 동원해 광주시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갖고 광주에서 생산한 쓰레기 연료는 반드시 광주에서 처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나주 SRF 발...
이계상 2020년 11월 16일 -
"갑질 추방" 경비원 인권 보호 나선 아파트(R)
◀ANC▶ 아파트 입주민의 부당한 대우에 견디다 못해 경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이른바 '갑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입주민들이 경비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는 아파트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지난 5...
여수MBC 2020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