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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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대규모 행사 통한 농특산물 홍보 추진
광양시가 도내 대규모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까지 나주에서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매실가공품과 참다래, 애호박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을 마련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오는 22일부터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서도 재외동포와 방문객들을 상대로 ...
김종수 2019년 10월 21일 -
관내 대규모 행사 통한 농특산물 홍보 추진
광양시가 도내 대규모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까지 나주에서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매실가공품과 참다래, 애호박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을 마련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오는 22일부터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서도 재외동포와 방문객들을 상대로 ...
김종수 2019년 10월 20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총선 6개월을 앞두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평당 현 의원에 민주당 후보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4개 군 가운데 어느 지역에서 어떤 후보가 나올것인지와 민주당 경선 결과에 따라 판세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2) 지역의 아픈 역사로 남아 있는 여...
김종태 2019년 10월 17일 -
돼지열병은 무섭고, 축제는 해야 하고...(R)
◀ANC▶ 아프리카돼지열병때문에 전국이 방역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인파가 움직이고 모이는 행사들이 부담이 되는 상황인데, 전남은 지역축제가 가을철에 몰려있어 부담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거점소독시설. 축산 시설 차량들이 쉴새없이 드나들며 소독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19년 10월 08일 -
산단 경쟁력 제고..'산학 융합' 본격 시동
◀ANC▶ 영암과 나주에 이어 여수에도 '산학 융합지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대학 교육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산단에 들어선 신축 건물. 한쪽에서는 일반 기업들의 기술 연구가, 맞은 편에서는 학생들의 수업이 한창입...
문형철 2019년 09월 25일 -
산단 경쟁력 제고..'산학 융합' 본격 시동
◀ANC▶영암과 나주에 이어 여수에도'산학 융합지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대학 교육의 연계를 통해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주목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여수산단에 들어선 신축 건물. 한쪽에서는 일반 기업들의 기술 연구가,맞은 편에서는 학생들의 수업이 한창입니다. ...
문형철 2019년 09월 24일 -
(재송-리포트)'살인의 추억' 광주전남 18건
(앵커)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드러나면서 우리 지역의 해결되지 않은살인사건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광주에는 2010년 이전에 발생한 11건,전남지역은 2011년 이전에 발생한 7건 등모두 18건에 이릅니다.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09년 3월 19일 새벽시간, 광주시 중흥동의 한 교회 화단에서 엔...
김철원 2019년 09월 19일 -
한전공대 설립 '순항'.. 부지 무상기부 약정
부영그룹이 당초 한전공대 캠퍼스 부지로 무상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한 나주혁신도시 내 부영CC 부지에 대한 기부 약정식이 내일(20)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약정식은 한전 이사회가 지난 8일 한전공대 설립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600억원을 1차 출연하기로 의결한데 이어 부영그룹 이사회에서 부지 무상 제공안이 통과돼 ...
김양훈 2019년 08월 20일 -
한전공대 설립 '순항'.. 부지 무상기부 약정
부영그룹이 당초 한전공대 캠퍼스 부지로 무상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한 나주혁신도시 내 부영CC 부지에 대한 기부 약정식이 내일(20)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약정식은 한전 이사회가 지난 8일 한전공대 설립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600억원을 1차 출연하기로 의결한데 이어 부영그룹 이사회에서 부지 무상 제공안이 통과돼 ...
김양훈 2019년 08월 19일 -
(리포트)생가 짓고 끝, 초라한 민족대표 정신 계승
◀ANC▶ 일제에 맞서 3.1운동을 주도했던 33명의 민족대표 가운데 해남출신 지강 양한묵 선생이 있습니다. 민족대표 가운데 유일하게 옥중 순국한 인물인데, 뜻을 기리는 후세의 노력은 아쉽기만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독립선언을 통해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민족대표 33인. 해남에서 태어나 나...
양현승 2019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