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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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아파트 건설..공급,수요 균형 맞춰야
◀ANC▶지자체마다 인구유입 등 기대효과를 바라며아파트 공급물량을 늘리고 있습니다.광양시도 이를 토대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요.미분양과 도심 공동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중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속적으로 아파트 물량이 공급되고 ...
김종수 2019년 05월 21일 -
"광양보건대 채용법 위반, 고용노동부 재조사 해야"
광양보건대의 채용규정 위반 행위를 조사한 고용노동부가 단순 민원으로 사안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광양보건대가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학력과 나이 등으로 차별을 했다며 관련 조사를 촉구했지만, "법 위반을 단정할 수 없어 해당 법을 안내...
조희원 2019년 05월 21일 -
국가농어업유산 활용 위한 협약 체결
광양시가 지역 내 어업유산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농식품부와 해수부, 경상남도 등이 후원하는 협약식에 참석해 해당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어업유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보존방안과 활용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6곳의 지자체에서 19개의...
김종수 2019년 05월 21일 -
리포트) "에어컨 고장났나"..엉터리 시공이 원인
◀ANC▶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찌감치 에어컨을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생각만큼 시원하지 않다면, 우리 집 배관이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엉망으로 배관을 매립한 탓에 에어컨이 제 성능을 하지 못하는 집들이 많다고 합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010년, 광양의 한 ...
조희원 2019년 05월 21일 -
광양 알루미늄공장, 주민 동의 절차 늦어져
광양 알루미늄공장 건립을 놓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공장 유치의 전제 조건인 주민 동의 절차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알루미늄공장 용해로 설치에 대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고 농번기까지 겹친 상황이라 동의서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
문형철 2019년 05월 21일 -
광양환경단체, 광양만권 대기오염 실태조사 착수
광양 지역 환경단체가 광양만권의 대기오염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만 녹색연합은 오늘(20)부터 열흘 동안 여수와 순천, 광양, 남해, 하동의 8개 지점에 대기오염물질 측정 장치를 설치해 실태 조사를 진행합니다. 설치된 측정기는 광산란법을 이용하며, 미세먼지와 중금속, 먼지의 성분과 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
조희원 2019년 05월 21일 -
광양 알루미늄공장, 주민 동의 절차 늦어져
광양 알루미늄공장 건립을 놓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공장 유치의 전제 조건인 주민 동의 절차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알루미늄공장 용해로 설치에 대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고 농번기까지 겹친 상황이라 동의서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
문형철 2019년 05월 20일 -
[리포트] "에어컨 고장났나"..엉터리 시공이 원인
◀ANC▶날씨가 더워지면서 일찌감치 에어컨을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생각만큼 시원하지 않다면, 우리 집 배관이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엉망으로 배관을 매립한 탓에 에어컨이 제 성능을 하지 못하는 집들이 많다고 합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지난 2010년, 광양의 한 신...
조희원 2019년 05월 20일 -
광양환경단체, 광양만권 대기오염 실태조사 착수
광양 지역 환경단체가 광양만권의 대기오염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만 녹색연합은 오늘(20)부터 열흘 동안 여수와 순천, 광양, 남해, 하동의 8개 지점에 대기오염물질 측정 장치를 설치해 실태 조사를 진행합니다. 설치된 측정기는 광산란법을 이용하며, 미세먼지와 중금속, 먼지의 성분과 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
조희원 2019년 05월 20일 -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사업 성과
전남도의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화 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백두산'과 '뜨거운 피', '타짜3' 등 3편의 영화와 드라마 '이몽' '빙의' 등 4편의 드라마가 올해 광양 항만 세트장과 순천 드라마 촬영장 등 전남 지역 일원에서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의...
김주희 2019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