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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11-18 20:40:07 수정 2020-11-18 20:40:07 조회수 0

1. 코로나19가 PC방, 사우나등 일상공간 속에서 급속히 퍼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순천과 광양지역이 심각한데, 병상 부족까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SYN▶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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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숨 돌리는가 했던 자영업자들이 다시 코로나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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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천만의 대표 특산물 가리맛 조개가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씨가 마를 정도로 생산량이 줄었는데 주변 난개발 때문이라는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SYN▶
"잡을 게 없어요. 지금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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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수 돌산지역의 난개발에 여수시와 의회가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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