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타이틀+헤드라인
1)지역에서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일본산 불매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시 의회와 상공인들도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 2) 여수시문화원장 공금 유용 의혹으로 시작된 문화원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2019년 07월 30일 -
경제보복 규탄..의회로 확산-R
◀ANC▶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학생부터 상공인, 이제는 지방의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전남동부 시의회가 규탄 대회를 열고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강제동원 배상판결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VCR▶순천시의회 의원들이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순천시청 ...
박민주 2019년 07월 30일 -
전남동부 2일째 폭염특보..광양 한때 폭염경보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고흥을 제외한 전남동부지역에도 이틀 째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0) 오후 6시를 기해 여수와 순천 광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전 한때 폭염 경보가 발효됐던 광양이 35도를 기록했고 순천 33도, 여수와 고흥이 3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
강서영 2019년 07월 30일 -
순천 해룡지역 주민 "용해로 설치 반대"
알루미늄 공장 용해로 설치에 반대했던 광양 세풍지역 주민들이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순천 해룡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29) 순천에서 열린 광양 알루미늄 공장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해룡지역 주민들은 인근에 산단이 밀집한 상황에서 알루미늄 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경우 주민들의 고통...
문형철 2019년 07월 30일 -
내수면 마을발전..꼼꼼한 준비 요구돼
◀ANC▶광양 섬진강 주변 내수면에 위치한 마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마을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광양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준비에 나서고 있는데요.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행정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어촌의 핵심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
김종수 2019년 07월 30일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 우선협상자 선정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에 입주할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에 입주 의사를 밝힌 13개 업체 가운데 물류업체와 제조업체 등 3곳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번에 선정...
문형철 2019년 07월 30일 -
대기오염 분석 지자체, 환경단체 공방
◀ANC▶ 광양의 한 환경단체가 발표한 지역의 대기오염 성분 분석 자료를 놓고, 광양시와 환경단체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광양만권의 중금속 농도가 다른 지역보다 수십 배 높은 것은 광양제철소의 영향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광양시는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며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입니다....
조희원 2019년 07월 30일 -
용해로 논란 일단락...'갈등 봉합' 과제
◀ANC▶ 용해로 설치에 반대해왔던 광양 세풍산단 인근 주민들이 조건부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알루미늄 공장 유치 작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지만, 주민들 사이의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용해로 설치를 두고 찬반 논쟁이 이어졌던 광양 알...
문형철 2019년 07월 30일 -
타이틀+헤드라인
1) 광양 세풍산단에 지연됐던 알루미늄 공장 유치가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용해로 설치에 반대했던 광양 세풍산단 인근 주민들이 조건부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지만 아직 해결해야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 2) 광양의 한 환경단체가 발표한 대기오염 성분 분석 자료를 놓...
김종태 2019년 07월 29일 -
용해로 논란 일단락...'갈등 봉합' 과제 - R
◀ANC▶용해로 설치에 반대해왔던 광양 세풍산단 인근 주민들이 조건부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알루미늄 공장 유치 작업은급물살을 타게 됐지만, 주민들 사이의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지가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용해로 설치를 두고 찬반 논쟁이 이어졌던광양 알루미늄...
문형철 2019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