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일신 창작동요제 및 동시대회 개최
고흥 출신의 목일신 선생을 기리기 위한 창작 동요제 및 동시 대회가 개최됩니다. (사) 목일신 기념 사업회는 '자전거'의 동요 작가이자 항일 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동요 및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 달 4일 목일신 창작동요제 및 동시대회를 고흥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김주희 2019년 04월 04일 -
전남도, 내수면 불법어업 합동단속
전남도가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이달 한달 동안 봄철 산란기 자원 보호, 불법 어로행위에 따른 자원 남획 방지를 위해 4월 한 달 동안 내수면 불법어업 집중 지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과 면허·허가·신고 내용 위반 행위, 포획 금지 기...
김주희 2019년 04월 03일 -
리포트) 고흥군이 산 '윤봉길 의사 유묵'은 가짜
◀ANC▶전남 고흥군이 수억 들여 산 윤봉길 의사 유묵이 가짜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고흥군은 이 가짜 유묵을 포함한 6점의 유묵을 사기위해 이미 4억원이나 지급했고 현재 소송에 휘말린 상태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일제 강점기인 1930년, 윤봉길 의사가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할 당...
김주희 2019년 04월 03일 -
목일신 창작동요제 및 동시대회 개최
고흥 출신의 목일신 선생을 기리기 위한 창작 동요제 및 동시 대회가 개최됩니다. (사) 목일신 기념 사업회는 '자전거'의 동요 작가이자 항일 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동요 및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 달 4일 목일신 창작동요제 및 동시대회를 고흥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김주희 2019년 04월 03일 -
고흥군 국민신청실명제 도입
고흥군이 지역민들의 알권리 실현과 소통의 기회가 될 국민신청실명제를 도입합니다 고흥군은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때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참여 활성화 제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이달 한달 동안 접수받습니다. 고흥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
김주희 2019년 04월 03일 -
여순사건,4.3사건 역사 현장 상호 탐방
여.순 사건과 제주 4.3사건 71주기를 맞아 양 지역의 도민들이 역사 현장을 상호 방문합니다. 전남도는 오늘(2) 여순사건 유족회와 제주 4.3사건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곤을동 마을, 낙선동 4.3성, 목시물굴,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내일(3) 제 71주년 4.3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고흥군 국민신청실명제 도입
고흥군이 지역민들의 알권리 실현과 소통의 기회가 될 국민신청실명제를 도입합니다 고흥군은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때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참여 활성화 제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이달 한달 동안 접수받습니다. 고흥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전남도, 미세먼지 배출 현장 특별 점검
도내 고농도 미세먼지 다량 배출 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일선 시.군과 합동으로 관내 채석장, 레미콘공장, 건설 공사장, 불법 소각.배출 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현장 500여 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도는 지난 해 상반기 920여곳의 사...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전남 하루평균 34명 출생 22쌍 결혼
전남지역에서 하루 평균 34명이 출생하고, 22쌍이 결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의 '2018년 전라남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도내에서 하루 평균 34명이 태어난 반면 46명이 사망하고 22쌍이 결혼했으며 11쌍이 이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물가총지수는 2016년보다 2.2% 올랐고 주...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스마트팜 혁신밸리 철회 요구, 왜?"-R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로 전남 미래 농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일부 정치권과 지역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여론이 강도높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 지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오...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